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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늙은이를 잘 봉양함이 있으면 어진 사람이 자기가 돌아갈 곳으로 삼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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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전명구


天下에 有善養老면 則仁人이 以爲己歸矣니라 (천하유선양로 즉인인 이위기귀의) : 천하에 늙은이를 잘 봉양함이 있으면 어진 사람이 자기가 돌아갈 곳으로 삼느니라

은나라 말기, 포악무도한 인군인 紂주왕을 피하여 백이는 북해의 바닷가로 떠나고 강태공은 동해의 바닷가로 피신하여 머물렀다. 당시 西伯서백으로 불리었던 문왕이 인정을 베풀며 일어나니, 태공과 백이가 서백은 늙은이를 잘 봉양한다고 하니 어찌 돌아가지 않으리오? 라고 하며 문왕에게로 돌아와 협조하였다. 맹자는 나라의 정치가 잘되면 길거리에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노인이 없다고 하였다. 노인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면 어진정치가 행하여지는 징표이다. 그러므로 훌륭한 어진 인재들이 모이게 되는 것이다. 요즘 길거리에 폐지를 모아 리어카에 가득 싣고 가는 노인들이 보이고 노년의 삶에 고통을 받는 이들이 많으니, 아직 仁政이 베풀어지는 시대는 먼 것인가.

太公 辟紂 居東海之濱 聞文王作興 曰盍歸乎來 吾聞西伯 善養老者 天下有善養老 則仁人 以爲己歸矣 <盡心章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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