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선생의 활인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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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선생의 활인심방>
마지막 7, 8번째 동작과 마무리 수련인 입정문과 수련방법입니다.
7. 차수탁허천(叉手托虛天)
① 두 다리를 곧게 편다. 양 손을 뜨겁게 비빈 다음, ‘훠~’ 소리 내기를 5회 한다.
② 숨을 들이쉬며 두 손을 깍지 끼어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여 밀어 올리는 기분으로 들어 올리고, 서서히 숨을 내쉬며 깍지 낀 손을 뒤집어 아래로 내려 정수리를 누르기를 3내지 9회 반복한다. 이때, 하늘의 청기(淸氣)를 받아 온 몸에 내리는 것을 느낀다.
8. 반쌍각족심(攀雙脚足心)
① 머리를 숙이고 두 손을 갈고리 모양을 하여 발바닥 가운데 용천(龍泉) 혈을 누르고 잡아당기기를 12번 하고 나서 발을 거두어 단정히 앉는다.
입정문(入靜門) - 폐목명심좌(閉目冥心坐) 적적성성(寂寂惺惺)
① 입안에 진액이 생기기를 기다려 나누어 삼키기를 3번, 총 9번을 삼킨다. 만일 진액이 생기지 않으면 혀를 돌려 생기게 한다.
② 어깨와 몸 돌리기를 24번, 그리고 다시 녹로(轆轤) 돌리기를 24번 한다.
③ 눈을 가볍게 감고 편안한 자세로 천천히 단전호흡을 하면서, 하단전의 열기를 독맥(督脈)과 임맥(任脈)을 통하여 온몸에 운기(運氣)시켜 두루 태운다는 생각을 하며 마무리한다. 생각할 때에는 입과 코의 기를 잠시 닫는다.
○ 수련방법
천지음양의 조화에 합하기 위하여 매일 자시(子時: 밤11시~새벽1시)에 수련하고, 혹은 밤낮으로 3번 수련한다.
○ 호흡법
① 팔을 올리거나 벌리고 몸을 뒤로 젖힐 때에는 들숨을 쉬고 팔을 내리거나 합하고 몸을 앞으로 숙일 때에는 날숨을 쉰다.
② 호흡은 가늘고 길게, 깊고 고르게, 고요하며 끊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한다. 입안의 기가 밖으로 새지 않게 코로 살며시 기를 내쉰다.
③ 들숨에 “감사합니다”, 날숨에 “편안하다”를 속으로 반복한다.
○ 효 과
사마(邪魔)가 침범하지 못하며, 잠자고 꿈꿀 때에도 혼미하지 않고 추위와 더위, 재앙과 질병이 침범하지 못한다.
그림 : 우-차수탁허천 좌-반쌍각족심

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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