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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道를 넓히는 것이지, 道가 사람을 넓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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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人能弘道 非道 弘人`
(자왈 인능홍도 비도홍인)

논어에 공자가 말하시기를
“사람이 道를 넓히는 것이지
道가 사람을 넓히는 것이 아니다“ 하셨다

인간의 내면을 자신이 몸소 성찰하시고
인자하신 마음으로 사람을 품어
스스로 구속되지 않는 그 끝을 깨달으시고
사물에 종속당하지 않는 통찰과
매혹당하는 사람의 情을 풀어내신

공자님은 사람을 떠나지 않았고
또한 사람을 넘어서지도 않으셨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세상을 담는 그릇이다
공자의 욕심도 그러하나
사람을 담는 그릇이기에 다르다`

그래서 공자님이 아닐까 합니다
..................................................................
영정_관복.png
<조선시대 관복 영정>

결결이 부는 바람따라
정처없는 물길 떠나 왔건만
이제, 그림자 그물에 슬프게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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