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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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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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25 조회 177

        어느 탄광에서 작업을 하던 중 갱도가 무너져 광부들이 갇히게 됐습니다. 그들은 외부와 연락이 차단된 상태에서 기약 없이 구조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일주일 후, 탄광을 조사 나온 사람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가 됐지만 안타깝게도 한 사람은 목숨을 잃었는데, 그는 광부 중 유일하게 시계를 찬 광부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는 시계를 확인하며 갇힌 날을 세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The post 장수의 비결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원수를 사랑으로 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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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24 조회 173

        어느 한 남자가 산에서 그만 길을 잃었습니다. 그렇게 길을 잃고 헤맨 지 며칠이 지났고 남자는 그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매우 배고픈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한 마을의 집에서 파티가 열리고 있는 것을 보았고 굶주렸던 남자는 힘겹게 가서 집주인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죄송한데, 제가 며칠을 굶었습니다. 음식을 좀 주십시오.” 그러나 집주인은 대꾸도 하지 않고 면박을 주며 […]The post 원수를 사랑으로 갚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면접에 늦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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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23 조회 202

        지난 22일 한 유튜브 채널에 ‘면접관님, 이 영상 좀 봐주세요. 제가 면접 날 늦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서 차를 몰고 면접을 보러 운전하며 가는 길이었고 4차선에서 신호를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횡단보도 인근 인도에 서 있던 한 노인분이 그의 차량에 올라타고는 대뜸 […]The post 면접에 늦은 이유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사과나무가 나의 스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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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22 조회 182

    19세기 미국의 대중적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는 백발이 성성한 나이가 되어서도 뛰어난 감성으로 멋진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매우 불행한 일들을 겪어야 했습니다. 첫 번째 아내는 오랜 투병 생활을 하다가 사망했으며, 두 번째 아내는 집에 화재가 발생해 화상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런 절망적 상황에서도 롱펠로의 시는 여전히 아름다웠는데, 어느 날 임종을 앞둔 롱펠로에게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The post 사과나무가 나의 스승이었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사불삼거(四不三拒)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8.22 조회 169

    사불삼거(四不三拒)조선 영조 때 호조 서리를 지내며‘전설의 아전’이라고도 불리던 김수팽은청렴하고 강직해 숱한 일화를 남겼습니다.그에 얽힌 네 가지의 일화를 통해 각각의 교훈을살펴볼 수 있습니다.첫 번째 일화로 호조판서가 바둑을 두느라고공문서 결재를 미루자 김수팽이 대청에 올라가바둑판을 확 쓸어버리고는 무릎을 꿇고말했습니다.“죽을죄를 지었으나 결재부터해주시기 바랍니다.”그의 말에 호조판서는 죄를 묻지 않고결재를 해 줬다고 합니다.또 어느 날은 김수팽이 숙직하던 날,대전 내관이 왕명이라며 10만 금을 요청했습니다.왕명에도 불구하고 그는 시간을 끌다가날이 밝고서야 돈을 내주었는데야간에는 호조의 돈을 출납하는 것이금지되어있기 때문입니다.세 번째 일화로는 그가 아우의 집에 들렀는데마당 여기저기에 염료 통이 놓여있었습니다.알고 보니 아우의 아내가 부업으로 염색 일을 했던 것입니다.그 말을 듣자 김수팽은 염료 통을 모두 엎어버리며이렇게 말했습니다.“우리가 나라의 녹을 받고 있는데부업을 한다면 가난한 사람들은 무엇으로먹고살라는 것이냐!”마지막 네 번째 일화입니다.군비로 쓰기 위해 금과 은을 바둑돌처럼 만든바둑쇠가 가득 창고에 있었습니다.이것을 검사할 때 다른 판서가 한 개를옷소매 속에 집어넣었습니다.이를 보곤 무엇에 쓰려는지 물어보자그 판서는 어린 손자에게 주려고 한다고 대답했습니다.그러자 김수팽은 금을 한 움큼 집어 소매에 넣으며이렇게 말했습니다.“소인은 내외 증손자가 많아서하나씩 주려면 이것도 부족합니다.”판서가 놀라자 김수팽은 차분하게다시 말했습니다.“대감이 손자에게 주려는 건 공적인 물건을사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또 대감이 한 개를 취하면 참판이 또한 가져갈 것이요,일부 관료가 각자 취할 것이며 서리 수백 명이가져갈 것입니다.”사불삼거(四不三拒)의 정신은전통 관료사회에 청렴도를 가르는 기준으로해서는 안 되는 4가지와 거절해야 하는 3가지를이야기하는 것입니다.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는하나, 부업을 갖지 않는다.둘, 땅을 사지 않는다.셋, 집을 늘리지 않는다.넷, 재임지의 명산물을 먹지 않는다.꼭 거절해야 할 세 가지는하나, 윗사람의 부당한 요구를 거절한다.둘, 부득이 요구를 들어줬다면 답례를 거절한다.셋, 경조사의 부조를 거절한다.# 오늘의 명언법이 행해지지 않는 것은 위에서부터 범해서이다.– 김수팽 –

  • 사랑이 담긴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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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9 조회 183

    사랑이 담긴 말 한마디미국의 ‘앤 그루델’은 어린 시절구순구개열 장애로 인해 학교 친구들과거의 대화를 하지 않는 소녀였습니다.지금은 병원에서 수술이 가능하지만앤이 자랄 때만 해도 구순구개열 수술은힘든 일이었습니다.간혹 친구들이 그녀의 입술에 관해 물으면사고로 생긴 상처라고 거짓말했습니다.삐뚤어진 입과 부정확한 발음을 타고났다는 것은앤에게 끔찍하기만 했습니다.그래서 늘 우울증에 시달리며부모를 원망하고 친구를 기피하면서 살게 되었는데앤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자기를 싫어한다고생각하며 자랐습니다.그런데 하루는 앤이 다니던 학교에서속삭임 검사(The Whisper Test)라는 것을 시행했습니다.검사는 칸막이를 치거나 학생이 한쪽 귀를 막은 채,선생님이 작게 말하는 소리를 따라 말하게 하는 것으로,학생들의 집중력을 살피는 검사였습니다.선생님은 ‘하늘이 파랗다’, ‘바람이 시원하다’ 등의간단한 문장을 말했고 학생 대부분은 정확하게큰 소리로 따라서 말했습니다.앤은 이 간단한 검사에 누구보다 집중했습니다.자신의 어눌한 발음 때문에 선생님이 ‘뭐라고 했지?’라고말하게 되는 것이 걱정되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선생님은 다른 학생들에게 하던 말과전혀 다른 말을 했습니다.“네가 내 딸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이 말에 충격을 받은 앤은 선생님의 말씀을반복하는 대신 물었습니다.“선생님, 정말이셔요?”그러자 선생님은 앤에게 인자한 목소리로다시 대답했습니다.“그럼 그렇고 말고 나는 정말 네가나의 딸이었으면 좋겠어!”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앤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앤은 이후 자기의 장애로 마음에 상처받지 않으려고 노력했고결국 나중에는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가 되어사람들의 마음을 살피게 되었습니다.위로가 됩니다.기쁨이 됩니다.슬픔을 나눕니다.의지가 됩니다.감동을 줍니다.세상을 바꿉니다.진심을 담은 한마디 말은 우리가 생각하는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E.리스 –

  • 비단옷과 삼베 두루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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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8 조회 244

    비단옷과 삼베 두루마기조선 숙종 때 뛰어난 학자로 명성 높은‘김유’는 평소 청빈하기로 유명했습니다.장성한 아들들이 잠잘 방 한 칸 없어 비좁은처마 아래에서 식구들이 잠을 자야 했는데그가 평안감사로 나가 있는 동안아버지 몰래 아들들이 처마를 몇 칸 달았다고 합니다.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는 바로 그 처마를쳐내었다고 합니다.그는 대제학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는데대제학은 국가의 문한(文翰)을 총괄하는 지위로문과 출신 중에서도 학문이 매우 뛰어난 사람을 임명하는 자리로권위와 명망이 높아 관료의 최고 영예였습니다.대제학의 자리에 오른 날 그는 가족들을불러서 말했습니다.“이번에 내가 몸담게 된 대제학의 자리는누구보다 청빈하고 겸손해야 하는 자리요.그러니 잊지 말고 앞으로는 더욱 몸가짐과 행동에조심해주기를 바라오.”이후 그의 아내와 자녀들은 사용하던비단옷과 은수저를 팔아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고다섯 가지 반찬을 세 가지 반찬으로 줄이도록 했으며값싼 삼베옷을 입으며 지냈습니다.그러는 중 그의 아들이 장가를 가면서며느리가 혼수로 김유에게 비단옷을 지어 왔습니다.하루는 그가 비단옷을 입고 외출하게 되었는데비단옷 위에 낡은 삼베 두루마기를걸치는 것이었습니다.그러자 그의 부인이 비단옷까지 입으면서삼베 두루마기를 비단옷에 왜 걸치는지그에게 물었습니다.“새 며느리가 정성으로 지어온 비단옷을 입었지만,무릇 사람이란 좋은 것을 보면 교만해져 자꾸 탐하게 되어 있소.백성을 항상 먼저 생각해야 하는 대제학인 내가늘 경계해야 할 일이 여기 있지 않겠소.백성들이 보면 사치스럽다 할 것이 두렵고 걱정되어이렇게 낡은 삼베 두루마기 걸치는 것이오.”청렴해지고 겸손해지려는 사람보다는,오히려 뽐내고 자랑하기 위해서 높은 자리에 오르려는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그런데 힘 있는 사람들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우리 주변에 우리보다 약하고 어려운 사람에게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역시 돌이켜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오늘의 명언청렴은 백성을 이끄는 자의 본질적 임무요,모든 선행의 원천이요, 모든 덕행의 근본이다.– 다산 정약용 –

  • 적장에 대한 존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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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7 조회 168

        1592년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에서 이순신 장군과 치열한 전투 끝에 패배를 경험한 와키자카 야스하루는 다른 일본 장수와는 다르게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회고록에 다음과 같이 남겼습니다. ‘두려움에 떨려 음식을 며칠 몇 날을 먹을 수가 없었으며 앞으로의 전쟁에 임해야 하는 장수로서 직무를 다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갔다.’ 또한, 회고록에는 적장이었지만 이순신 장군에 […]The post 적장에 대한 존경심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적장에 대한 존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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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7 조회 162

        1592년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에서 이순신 장군과 치열한 전투 끝에 패배를 경험한 와키자카 야스하루는 다른 일본 장수와는 다르게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회고록에 다음과 같이 남겼습니다. ‘두려움에 떨려 음식을 며칠 몇 날을 먹을 수가 없었으며 앞으로의 전쟁에 임해야 하는 장수로서 직무를 다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갔다.’ 또한, 회고록에는 적장이었지만 이순신 장군에 […]The post 적장에 대한 존경심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적장에 대한 존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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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7 조회 160

        1592년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에서 이순신 장군과 치열한 전투 끝에 패배를 경험한 와키자카 야스하루는 다른 일본 장수와는 다르게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회고록에 다음과 같이 남겼습니다. ‘두려움에 떨려 음식을 며칠 몇 날을 먹을 수가 없었으며 앞으로의 전쟁에 임해야 하는 장수로서 직무를 다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갔다.’ 또한, 회고록에는 적장이었지만 이순신 장군에 […]The post 적장에 대한 존경심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우리 엄마의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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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7 조회 178

        어느 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이 한 사람씩 글짓기를 발표하고 있었습니다. 제목은 ‘부모님이 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직업이 많아서인지 아이 중 같은 직업을 가진 부모님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각자 부모님의 직업을 재미나게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발표할 아이를 보고 선생님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말았습니다. 그 아이는 부모님이 이혼하고 가정 형편도 어려워져서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아이였기 […]The post 우리 엄마의 직업은?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우리 엄마의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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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7 조회 288

        어느 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이 한 사람씩 글짓기를 발표하고 있었습니다. 제목은 ‘부모님이 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직업이 많아서인지 아이 중 같은 직업을 가진 부모님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각자 부모님의 직업을 재미나게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발표할 아이를 보고 선생님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말았습니다. 그 아이는 부모님이 이혼하고 가정 형편도 어려워져서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아이였기 […]The post 우리 엄마의 직업은?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우리 엄마의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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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7 조회 245

        어느 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이 한 사람씩 글짓기를 발표하고 있었습니다. 제목은 ‘부모님이 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직업이 많아서인지 아이 중 같은 직업을 가진 부모님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각자 부모님의 직업을 재미나게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발표할 아이를 보고 선생님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말았습니다. 그 아이는 부모님이 이혼하고 가정 형편도 어려워져서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아이였기 […]The post 우리 엄마의 직업은?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가시와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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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5 조회 265

        꽃이 활짝 핀 장미가 자신에 대해서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내 가시는 아주 뾰족하고 날카로워서 초식동물들이 내 잎을 갉아 먹을 염려가 없어. 나의 이 촘촘한 가시들을 봐. 초식동물은커녕 새들도 내 가지에는 앉지 못해.” 자신의 가시를 자랑하던 장미는 주변에 있는 커다란 떡갈나무를 보면서 말했습니다. “저 떡갈나무는 덩치는 커다란데 자기 몸을 지킬 무기도 없어서 허구한 날 딱따구리가 […]The post 가시와 같은 사람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가시와 같은 사람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8.15 조회 176

        꽃이 활짝 핀 장미가 자신에 대해서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내 가시는 아주 뾰족하고 날카로워서 초식동물들이 내 잎을 갉아 먹을 염려가 없어. 나의 이 촘촘한 가시들을 봐. 초식동물은커녕 새들도 내 가지에는 앉지 못해.” 자신의 가시를 자랑하던 장미는 주변에 있는 커다란 떡갈나무를 보면서 말했습니다. “저 떡갈나무는 덩치는 커다란데 자기 몸을 지킬 무기도 없어서 허구한 날 딱따구리가 […]The post 가시와 같은 사람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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