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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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으로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50

    오늘 우리 가족은 처음으로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내가 5살 때 식당일을 하고 돌아오던 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빠는 일용직을 전전하며 8살, 5살 딸들을 키우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했지만, 우리는 항상 간신히 먹고살 정도로 가난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예쁜 원피스를 입은 친구를 사귀며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중학교에 입학해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결과는 전교 상위권 성적이었습니다. 나의 인생을 […]The post 처음으로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인천 화재 형 퇴원해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45

    지난해 9월, 인천에 사는 형제가 집에서 가스 불을 사용하다가 화재가 발생한 사고, 기억하시나요? 따뜻한 하루는 형제의 치료를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고, 많은 후원자분들의 온정과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인천 화재 형제의 형 서진(가명)이는 작년 12월에 화상 병동에서 재활 병동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1월 5일(화요일)에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후에 다시 입원해야 되지만 오랜만에 밖으로 나오게 되어 행복하다고 […]The post 인천 화재 형 퇴원해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08

    톨스토이의 단편,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라는 소설의 내용입니다. 러시아에 평범한 농부 바흠은 어느 날 어떤 지방에서 땅 주인이 땅을 헐값에 판다는 말을 들었고 그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땅 주인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땅 주인의 땅을 파는 방식은 대단히 독특했습니다. “출발점을 떠나 하루 동안 당신의 발로 밟고 돌아온 땅이 바로 당신의 땅이 됩니다.” 땅값은 일정한 데 자기 발로 […]The post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62호점 ‘빵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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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230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The post 62호점 ‘빵토리’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아내의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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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241

    제 아내는 교통사고로 일찍 세상을 떠났습니다. 조금도 대비할 수 없었던 갑작스러운 이별과 아픔에 저는 그만 정신을 거의 놓아 버렸습니다. 우울증으로 매일 술에 의지하면서 살았고 아내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이대로 죽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했습니다. 그렇게 너무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시간이 지나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마음에 평온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있는 아내의 물건을 볼 때마다 다시 […]The post 아내의 머리카락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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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191

    따뜻한 하루는 신림동 밤골마을과 남태령 비닐하우스 마을을 찾았습니다. 총 3회에 걸쳐 1만여 장의 연탄을 전달했는데요. 목일중학교 아버지회와 다사랑교회(담임목사 김동호) 성도들이 신림동 밤골마을에서 연탄 나눔을 진행했고, 따뜻한 하루 봉사자들이 남태령 비닐하우스 마을에서 사랑의 연탄을 날랐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과 발열체크, 철저한 거리두기를 시행하며 봉사자들 간의 접촉 없이 안전하게 연탄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목일중학교 아버지회가 […]The post 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만들어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스스로 돕는 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36

    한 청년이 짐이 실린 수레를 끌고 가다 가파른 언덕길을 보곤 잠시 멈췄습니다. 수레를 끌고 언덕을 어떻게 오를까 고민하던 청년은 조금 더 수월하게 가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이 언덕길 올라갈 때까지만 수레를 밀어주실 수 없을까요?” 하지만 사람들은 튼튼해 보이는 청년의 몸과 얼핏 보기에 부피가 작은 짐을 보고, 청년의 부탁을 거절했습니다. 청년은 자신을 […]The post 스스로 돕는 자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63호점 ‘인생만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08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The post 63호점 ‘인생만두’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멈춰버린 인도에서 긴급구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31

    코로나19가 인도 전역을 휩쓸고 있습니다. 4월 21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 5천 명을 돌파했고, 사망자도 500명을 넘어섰는데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인도 전역에 봉쇄령이 내려졌으며, 공장가동도 중단된 상황입니다.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잃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등 모든 일상이 멈춰버린 상황인데요. 따뜻한 하루 인도 지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삶이 어려워진 마을을 찾아가 긴급구제를 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The post 멈춰버린 인도에서 긴급구제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책임감이 필요하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51

    한 왕자가 사냥을 나갔다 길을 잃고 헤매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양 떼를 몰고 있는 목동을 만나게 된 왕자는 길 안내를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목동은 어떻게 가야 하는지 방향만 알려주고 함께 길을 안내해 달라는 왕자의 부탁을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왕자님 죄송하지만, 저는 남의 집 양을 치는 목동인데 양 떼를 놔두고 길 안내를 할 수 없습니다.” 왕자는 목동이 받는 돈의 […]The post 책임감이 필요하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어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03

    여전히 영호 씨는 당뇨와 혈압, 우울증약을 먹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한 지 벌써 4개월이 넘었는데요. 열심히 일하고,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예전보다 우울감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일도 손에 익숙해졌고 직원들에게 우울하거나 슬플 때, 즐거울 때 마음을 나눌 만큼 친해졌습니다. 주로 후원 물품을 포장하고 발송하는 일을 하는데 영호 씨는 일하는 […]The post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어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64호점 ‘하이스트 부동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30

    세종시 다정동The post 64호점 ‘하이스트 부동산’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명품 인생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62

    사회초년생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늦은 밤, 회식을 마치고 집에 가기 위해 거리에서 손을 흔들었습니다. 같은 팀 동료들과 상사들의 권유를 거절하지 못하고 늦게까지 남아있는 터라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습니다. 이미 막차가 끊긴 시간인지라 택시를 잡기 위해 발을 동동거렸습니다. 그렇게 한참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때, 저 멀리서 반갑게도 ‘빈 차’라는 빨간 불빛이 보이더군요.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얼른 택시를 탔는데 […]The post 명품 인생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밥을 먹기 위해 줄을 서는 아이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43

    당초 계획했던 모금액에 크게 미치지 못했지만, 따뜻한 하루는 해피빈 후원자님들이 모아주신 사랑과 정성으로 250명의 아이들에게 특별한 식사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린힐, 스마티타운 지역에 닭고기로 만든 특별식과 바나나, 사과 등의 과일을 선물했습니다. 따뜻한 하루 남아공지부에서는 정기적으로 무료급식 나눔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해피빈 후원자님들이 전해주신 사랑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영양가 높은 음식을 전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The post 밥을 먹기 위해 줄을 서는 아이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세상의 시선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02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부는 보통 사람들보다 키가 작고 왜소하여서 안쓰럽게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시장 한편에서 장사를 하며 열심히 사는 부부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부부에게 아이가 생겼고 부부는 너무도 기뻐하고 감격했지만, 한편으로는 겁이 났습니다. 혹시 아이도 본인들처럼 키가 작게 태어날까 봐 무서웠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아이는 부부의 걱정과는 다르게 건강하게 태어났고 부부에게 […]The post 세상의 시선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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