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ay
전체 2,071 / 124 페이지
  • 잿더미가 된 원고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27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역사가이며 비평가인 ‘토머스 칼라일’에게 큰 명성을 안겨준 대표적 저서인 ‘프랑스 혁명’의 불쏘시개가 되고 만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그는 ‘프랑스 혁명’이란 대작을 쓰기 위해 넉넉하지 않은 형편 중에도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고 두문불출하며 오로지 집필에만 매달렸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수천 장의 원고를 그의 지인이자 철학자인 ‘존 스튜어드 밀’에게 검수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밀은 서재에서 원고를 […]The post 잿더미가 된 원고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69호점 ‘한방부동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16

    세종시 나성동The post 69호점 ‘한방부동산’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할머니의 장갑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02

    저는 노인요양시설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법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은 자꾸 늘어나는 데 저희의 일손은 한정되어 있다 보니 원하는 날짜에 쉬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어느 겨울, 드물게 연휴를 포함해서 3일을 편히 쉴 수 있게 되었고 저는 모처럼의 휴식에 몸과 마음을 다시 다잡고 출근을 했습니다. 저희 시설에는 96세 할머니가 계시는데 노환으로 인해 힘들어하시지만 […]The post 할머니의 장갑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겸손하게 섬겨라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68

    강들이 모여 대화하고 있습니다. 큰 강들은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하며 자랑하기에 바빴습니다. 다뉴브강이 말했습니다. “내가 매일 날라주는 모든 배를 보아라. 나는 이처럼 위대한 일을 한다.” 나일강도 질 수 없어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 어떤 강보다 세계에서 제일 긴 강이다.” 다뉴브강과 나일강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갠지스강이 가소롭다는 듯 말했습니다. “나는 사람들의 경배 대상이다.” 곁에서 조용히 듣기만 하던 […]The post 겸손하게 섬겨라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긍정의 힘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65

    알렉산더 대왕이 전쟁에 나갔을 때의 일이다. 페르시아를 정복하기 위해 전장에 나가보니 적군의 수가 아군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병사들은 ‘이제 삶이 끝나는가 보다’ 하며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이를 보던 알렉산더 대왕은 병사들의 사기를 어떻게 하면 끌어올릴지 고심했고 병사들의 사기를 높일 방도를 찾아야만 했습니다. 잠시 후, 겁에 질린 병사들 앞에 알렉산더 대왕이 나타났고 병사들에게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내가 […]The post 긍정의 힘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70호점 ‘총각네폰가게’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49

    세종시 조치원읍The post 70호점 ‘총각네폰가게’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마스크와 손편지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56

    이제는 마스크를 구하는 것이 조금 편해졌지만 한 때 마스크를 사기 위해서 약국에 줄을 길게 서기도 했습니다. 다들 마스크가 모자라 전전긍긍하던 시기에 저는 운 좋게도 지인이 오래전 구매해놨던 마스크를 넉넉하게 선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TV 뉴스를 통해 약국에 줄을 서서 마스크를 구매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서는 문득 아래층에 사시는 노부부 어르신들이 생각났습니다. 아래층에 이사 왔을 때 […]The post 마스크와 손편지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백조의 호수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17

    차이콥스키의 불후의 명곡으로 알려진 ‘백조의 호수’를 작곡한 것은 1876년 그의 나이 36세 때였습니다. ‘백조의 호수’는 마법사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려 낮에는 백조가 됐다가 밤에는 다시 인간이 되는 오데트 공주와 사랑에 빠진 지그프리드 왕자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이 곡은 모스크바의 볼쇼이 극장 측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작곡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만 해도 발레 음악은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냥 안무가의 […]The post 백조의 호수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용서의 무게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61

    어느 날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이미 치료 시기를 놓쳐 의사로부터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몸에 좋다는 약도 써보고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했지만, 그의 병세는 조금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하였고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에 정리해야 할 일들을 적다가 아직 마무리되지 못한 감정들이 생각났습니다. 그 감정 […]The post 용서의 무게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인류 최초의 비행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23

    열기구를 만들어 최초의 비행을 한 몽골피에 형제의 이야기 입니다. 몽골피에 형제 중 형 조세프는 어느 날 아내의 앞치마가 따뜻한 난로 앞에서 부푸는 것을 보고 불을 피워 연기를 낸 다음 연기를 주머니 속에 집어넣으면 하늘로 떠오를 거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곧장 그는 종이 공장에서 일하는 동생을 찾아갔고 그렇게 형제는 하늘을 나는 기구를 개발하는 데 매진했습니다. 이 […]The post 인류 최초의 비행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23

    평생 힘겨운 가난 속에서 고생하며 노력해온 한 청년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방문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물건을 팔기 위해 한 노인의 집을 방문한 청년은 그 집 거실에 걸려있는 그림을 보고 숨이 멎을 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유명한 화가가 그린 그림도 아니고 오래된 골동품 그림도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화려함과 아름다움으로 감동을 주는 […]The post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제 눈의 들보부터 살펴라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14

    어느 마을에 항상 이웃에 대해 헐뜯고 험담하기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누구에게든 단점을 먼저 들춰내서 창피를 주고 작은 꼬투리라도 잡아 헐뜯어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집에 손님이 찾아와 창가에 앉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그녀는 찾아온 손님에게 맞은편에 사는 이웃집에 대해 험담을 해댔습니다. “저기 좀 봐요. 옆집 빨랫줄에 널린 옷들이 너무 더러워요. 세탁을 […]The post 제 눈의 들보부터 살펴라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찰리 채플린의 심부름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69

    서민들의 암울한 상황을 해학적으로 재치 있게 표현했던 희극배우 채플린은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어려서부터 거의 혼자 자라다시피 했습니다. 그는 배우로 성공하기 전까진 온갖 궂은일을 했는데 그중 철공소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하루는 작업이 밀려 직원뿐만 아니라 사장까지도 업무를 돕고 있는 바쁜 상황이었습니다. 모두가 정신없이 일하는 와중에 사장이 채플린에게 빵을 사 오라고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채플린도 바빴지만, 사장의 지시에 따라 […]The post 찰리 채플린의 심부름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71호점 ‘네일 더눈부심’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96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The post 71호점 ‘네일 더눈부심’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경전을 지키는 제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38

    먼 길을 떠나게 된 스승이 제자에게 위대한 말이 담긴 경전을 남기며 당부했습니다. “내가 몇 년 후에 돌아올 때까지 너는 이 경전을 가까이하고 계속 공부에 정진하도록 하거라.” 제자는 스승이 남긴 경전을 한시도 몸에서 때지 않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경전을 읽다 잠든 제자가 눈을 뜨니 쥐들이 귀한 경전을 갉아먹고 있는 것을 보고 혼비백산했습니다. ‘경전을 지켜야겠어!’ […]The post 경전을 지키는 제자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Favorites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