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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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도 할아버지가 보고 싶어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5.10 조회 264

    어린 민수는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나마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할머니가 청소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병환으로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가 민수와 윤서 남매를 돌봤습니다. 할아버지가 아이들 밥을 먹이고,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고, 기저귀도 갈아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유모차에 윤서를 태우고, 민수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는 것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그런 할아버지가 병으로 갑자기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민수, 윤서 남매는 깊은 […]The post 지금도 할아버지가 보고 싶어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딱정벌레 자동차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9 조회 127

        1938년 처음 생산된 폭스바겐 ‘비틀’은 딱정벌레 같은 귀여운 외형에 낮은 가격으로 독일의 국민차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폭스바겐은 비틀의 미국 시장 진출을 계획했습니다. 그러나 당시까지만 해도 미국에서는 연비가 좋은 큰 차를 선호하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폭스바겐은 약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비틀의 작은 외형을 부각하여 ‘작은 것을 생각하세요(Think small)’라는 슬로건을 걸었습니다. 작은 […]The post 딱정벌레 자동차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고인 물은 썩는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8 조회 95

        오래전, 아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미답지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새로운 논과 밭을 일구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한 농부는 운이 좋게도 가장 먼저 물이 흘러들어오는 비옥한 땅을 차지하게 되었는데 쌀농사를 짓기에 최적이었습니다. 덕분에 그 농부의 논에는 가뭄에도 항상 물이 충분하여서 매년 많은 쌀을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 다른 사람들의 논에는 이 농부의 논에서 흘러 내려온 […]The post 고인 물은 썩는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병어조림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8 조회 119

        매년 이때쯤이면 병어를 즐겨 먹고 하는데 오래전에 아내가 저녁 식사 때 먹는다면서 병어 세 마리를 사 들고 왔습니다. 절약 정신이 몸에 밴 아내는 병어조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를 위해서 시장에서 물 좋은 병어를 싼 가격에 사 왔다면서 의기양양했습니다. 아내는 그날 저녁 밥상에 오른 병어를 저와 아이들에게 모두 주고서는, 아내 몫의 접시엔 조려진 무만 잔뜩 […]The post 병어조림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학생 및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50대 기증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8 조회 258

    (람동온라인) 4월 27일 오전 달랏시에서 람동성 연구진흥회는 한국 기관과 협력하여 지방의 학생과 이동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휠체어를 제공했습니다. 도내 학생 및 이동장애인의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여 교통수단이 없기 때문에 하루 종일 집에서 한 자리에만 머무르며 지역사회와의 접촉 및 통합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지방학술진흥회는 국내외 기관과 개인을 소집해 동원해 학생과 장애인의 이동을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The post 학생 및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50대 기증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흑백도 컬러(color)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8 조회 73

        1990년 서독과 동독이 통일되기 전, 동독 사람들은 컬러 TV를 가져보는 게 소원이었습니다. 이유는 서독과 동독이 문화 교류 차원에서 상호 간의 TV를 볼 수 있게 되면서 동독 사람들도 서독 사람들처럼 컬러로 TV 프로그램을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당시의 일화 중 하나입니다. 동독에 한 회사에서 어떤 사람이 궁금해서 다른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흰색도 색일까?” “물론 색이지.” 그러자 […]The post 흑백도 컬러(color)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천생연분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5 조회 127

        오래전 농촌 어르신들이 출연하는 TV 프로그램 중 낱말 맞히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어느 노부부에게 주어진 낱말은 ‘천생연분’. 설명은 할아버지가, 정답은 할머니가 맞히기로 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임자가 나랑 만나서 자식 낳고 지금까지 살아온 거 있잖아!” 하지만 할머니는 이해할 수가 없었고 애가 탄 할아버지는 같은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얼마 뒤 할머니가 감을 잡은 듯 입을 주욱 […]The post 천생연분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정답발표] 31회 같은그림찾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4 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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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4 조회 269

        누군가에게 오랫동안 물건을 빌려 쓰고 나면 처음부터 내 것인 줄 착각하게 되고 돌려주기도 아쉬워집니다. 그러한 욕심은 귀한 것일수록 커집니다. 우리의 생명이나 시간, 가족과 재산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나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언제나 통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언제 사라질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곁에 있는 것을 항상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The post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부자와 당나귀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51

        어느 아버지와 아들이 당나귀를 내다 팔기 위해 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마을을 지날 때 방물상이 그들을 향해 말했습니다. “당나귀를 타고 가면 될 걸 왜 안 타고 가시오.” 그 말이 옳다고 생각되자 아버지는 아들을 당나귀에 태우고 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는데 한 노인이 화를 내면 말했습니다. “저런, 아버지는 힘들게 걷고 다니는데 젊은 아들은 당나귀를 […]The post 부자와 당나귀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국내외 후원 아동 자립 때까지 책임… 튀르키예 긴급구호 활동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52

    자랑합니다 – 김광일 ‘따뜻한 하루’ 대표이사 (문화일보) 김광일 따뜻한 하루 대표이사는 10년 동안 NGO 단체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2014년,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단체 ‘따뜻한 하루’를 설립했다. 보여주기식으로 후원 대상을 늘리기보다, 적은 수라도 제대로 돕자는 마음에 직접 단체를 설립했다. 최대한 후원금의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하여 삶의 벼랑 끝에 서 있는 국내, 해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직접 […]The post 국내외 후원 아동 자립 때까지 책임… 튀르키예 긴급구호 활동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7화 인생이란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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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화 그 여자의 어려움 (2)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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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이라는 모래시계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36

        시계는 늘 현재 시각만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잘 체감하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의 시간도 언제나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순간이 영원할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현재에 안주한 채 살아갑니다. 우리 인생을 시계에 비유하자면 정해진 시간 안에서 흘러가는 ‘모래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3분, 5분… 유리병에 담긴 모래의 양만큼 흘러 내려가는 […]The post 인생이라는 모래시계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어머니의 한글 공부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244

        저에게는 두 분의 어머님이 계십니다. 저희 형제 셋을 낳아주시고 10여 년 동안 키워주신 한 분의 어머니는 몇 년에 걸쳐 암 투병을 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새어머니가 오셨는데 저는 반항은 기본이고, 거친 말도 쏟아냈습니다. 가시 돋친 말만 골라서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아버지가 새어머니와 하시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은 두 분 사이에 새 […]The post 어머니의 한글 공부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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