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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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분히 슬퍼할 것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76

        어릴 때 물가에서 헤엄을 치다가 순간 당황하는 바람에 물속에서 허우적거렸던 적이 있다. 다행히 뒤에서 따라오던 엄마가 바로 나를 건져 올렸다. 엄마는 항상 등 뒤에서 나를 지켜봐 주었다. 그래서 나는 조금 서툴러도 자신 있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돌아보면 엄마가 있어서 든든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내 세상에서 엄마가 사라졌다. 뒤를 돌아봐도 엄마는 더 […]The post 충분히 슬퍼할 것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3월 꽃샘추위! 아직 연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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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22 조회 54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을 시샘한다는 꽃샘추위가 찾아옵니다. 봄이 다가오면 연탄 지원이 줄어들어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꽃샘추위가 두렵습니다. 노후화된 집은 추위를 막아주기 어렵고, 고령의 어르신들은 꽃샘추위와 싸우며 냉기가 도는 방에서 봄을 보냅니다. 따뜻한 하루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꽃샘추위를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해피빈을 통해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해피빈 후원자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광주광역시와 과천 지역 취약계층 […]The post 3월 꽃샘추위! 아직 연탄이 필요합니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무엇이 더 중요한지 분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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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22 조회 280

        호화 여객선이 한 해협에서 조난당해서 사람들은 난파된 배의 잔재를 붙들고 구조선을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구조선이 도착했지만 파도가 높아 가까이 갈 수 없자 구조 요원은 밧줄을 던지며 밧줄을 잡고 구조선 가까이 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몇 사람은 수영해서 잘 오다가 갑자기 허우적거리더니 결국 파도가 덮쳐 바다 깊이 빠지게 됐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들이 몸속에 지닌 금괴의 […]The post 무엇이 더 중요한지 분별하자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두 번째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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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22 조회 108

        한 남자와 두 번 결혼한 여자가 있습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23세의 로라 파가넬로는 일하는 동안 머리에 큰 외상을 입어 불과 9개월 전에 있었던 결혼식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남편 브레이든도 기억하지 못했는데 남편이 사랑한다고 이야기할 때도 무서울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한집에서 살면서 부부가 아닌 룸메이트로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처음 인연이 되었던 펜팔부터 다시 […]The post 두 번째 프러포즈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영원한 따거 배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252

        1980년대 홍콩 누와르를 상징하는 배우 주윤발은 한국에서는 ‘영웅본색’이란 영화로 최고의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연기를 시작했던 친구 오맹달. 그 또한 홍콩 코미디 영화의 대부이자 인기 스타였습니다. 하지만 주윤발과는 다르게 인기를 얻자 술과 도박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계속했고 결국 엄청난 빚을 지며 협박에 시달리게 됐습니다. 오맹달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주윤발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The post 영원한 따거 배우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그룹홈은 아이들에게 가장 따뜻한 ‘우리 집’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251

    부모님의 이혼, 가정폭력, 가출, 경제적 빈곤 등의 이유로 그룹홈에 맡겨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그룹홈은 유일한 보금자리이자 울타리입니다. 그룹홈 아이들도 일반 가정에서처럼 마음껏 먹고,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한창 많이 먹고 성장하는 것은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앞으로의 자립도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국가에서 나오는 지원금만으로는 모든 교육비와 간식비를 해결하기에는 너무도 부족합니다. 이에 따뜻한 하루는 해피빈을 […]The post 그룹홈은 아이들에게 가장 따뜻한 ‘우리 집’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엄마야 누나야 간편 살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188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에서 획 하나만 바뀌면 ‘엄마야 누나야 간편 살자’가 됩니다. 매일 속도전을 치르는 우리에게 이 말은 너무나 공감되는 말입니다. 간편한 문화로 빠른 생활 속도에 익숙해지면서 ‘여유와 휴식(休息)’의 중요성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휴식을 낭비로 여기며 삶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앞뒤 돌아보지 않고 일에 취해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쉼을 얻지 못해 생기는 […]The post 엄마야 누나야 간편 살자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학교폭력, ‘깍두기’로 막을 수 있습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49

    배우 송혜교 씨가 출연한 한국 드라마 ‘더 글로리’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가대표까지 지낸 인기 스포츠 선수가 과거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다는 전력이 밝혀지자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습니다. 가수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유력한 우승후보자가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밝혀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학교폭력은 친구들 간의 장난으로 치부되지 않고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The post 학교폭력, ‘깍두기’로 막을 수 있습니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나라 구한 영웅의 노년이 너무 외롭습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67

    청춘을 바쳐 목숨 걸고 대한민국을 지킨 참전용사들… 그러나 이들에게 남은 건 후유증으로 인한 지독한 고통과 가난이었습니다. 특히 6.25 전쟁 중 부상을 당해 평생 후유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참전용사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웠기에 변변한 직업도 갖지 못해 평생 가난과 싸워왔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이제 아흔이 넘은 어르신들게 늦게나마 위로를 전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해피빈을 통해 […]The post 나라 구한 영웅의 노년이 너무 외롭습니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최고의 약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161

        어느 저명한 소아과 전문의는 체중 미달의 연약한 어린이를 치료하는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 방법은 병원에서 회진할 때 아이의 진료기록표에다 다음과 같은 처방을 써놓는 것이었습니다. “이 아이는 세 시간마다 사랑을 받아야 함.” 의사들은 때때로 신체적 질병이 불안이나 고독, 외로움 등 심리적인 질병에서 시작되기도 한다고 말합니다. 그 때문에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사랑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The post 최고의 약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49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성화 주자로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이가 있습니다. 바로 국내 1호 다운증후군 배우 ‘강민휘’ 씨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연기자라는 꿈을 키웠는데, 대사를 이해하고 전달하기에 비장애인보다 훨씬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했지만, 그는 발성과 발음 연습을 비롯한 연기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으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기회가 왔습니다. 오디션과 […]The post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최초의 흑인 야구선수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254

        미국 프로야구에서 ’42’는 특별한 숫자입니다. 어떤 선수들도 달 수 없는 전구단 영구결번이지만 1년에 딱 하루, 4월 15일엔 특별한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서 모든 선수가 42번을 달고 경기를 뜁니다. 그 선수는 바로 재키 로빈슨, 1947년 4월 15일 백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메이저리그에 등장한 최초의 흑인 선수입니다. 흑백 차별이 엄존했던 그 무렵엔 혁명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는 미식축구, […]The post 최초의 흑인 야구선수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가분수형 성장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242

        한 사람이 화초를 선물 받았습니다. 그는 생각날 때마다 틈틈이 화초에 물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라는 낌새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말라죽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화초가 새싹을 틔우지 않으니 키우는 기쁨이 없었습니다. 결국, 그는 분갈이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화초에 비해 화분이 작아도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화분을 뒤집었을 때 전혀 자란 것 같지 않던 화초의 뿌리가 […]The post 가분수형 성장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다시 시작하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61

        요즘 게임을 한창 좋아하는 7살 어린 아들이 있는데 부모 입장에서 많이 걱정됩니다. 그런 아들이 가장 바라는 선물은 스마트폰을 가지는 것인데 아내는 절대로 아들에게 스마트폰을 사 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들은 매일 저녁 퇴근한 제 주위를 졸졸 맴돌곤 합니다. 제 스마트 폰을 잠시 빌려달라는 것이지요. 그런 아들이 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The post 다시 시작하기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최고의 생신상, 최고의 밥상을 선물!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4.22 조회 261

    일평생 자녀들 뒷바라지하느라 정작 자기 자신은 돌보지 못한 어르신들. 생신날조차도 자녀들에게 생신상을 받아보지 못하고, 잊고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 자신의 생일을 챙기는 건 그저 사치일 뿐입니다. 따뜻한 하루는 일 년에 한 번 생신날만큼은 마음껏 행복하실 수 있도록 최고의 생신상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꼭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영양 가득한 […]The post 최고의 생신상, 최고의 밥상을 선물!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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