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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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한 숟가락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21 조회 53

        1997년 12월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외환위기가 발생하며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구제금융 받았을 때입니다. 많은 회사가 부도났고 많은 가장은 실직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서는 자연스레 점심 도시락을 못 싸 오는 친구들이 하나, 둘씩 늘어났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다니셨던 회사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인수한 회사에서 아버지를 다시 고용해주셨고 덕분에 저는 도시락을 싸갈 […]The post 밥 한 숟가락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고영희씨의 일상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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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1.21 조회 253

    고영희씨의 일상 2화

  • 미얀마에 작은 희망을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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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1.21 조회 64

    미얀마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지 1년 하고도 8개월이 지났습니다. 긴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얀마는 고통 속에 있습니다. 지방에서는 계속 내전이 일어났고, 시민군과 군부도 싸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집에서 쫓겨나 노숙자 신세가 됐고, 군부는 무차별적으로 민간인들을 학살하는 등 만행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미얀마 전쟁에서 가장 고통받는 사람은 힘없는 아이들입니다. 내전이라는 개념도 잘 모르는 아이들. 어른들이 […]The post 미얀마에 작은 희망을 전했어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유한킴벌리, 기저귀 기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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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1.21 조회 285

    유한킴벌리의 자사 브랜드 하기스에서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하기스는 ‘2022 희망뱅크 지원사업’을 따뜻한 하루와 함께 진행한 것인데요. 하기스 희망뱅크는 ‘이른둥이 기저귀 나눔’을 비롯해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실천해오고 있는 기저귀 나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하기스는 해마다 희망뱅크 기저귀 나눔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개봉 사이즈 기저귀 교환 제품 중 일부를 폐기하지 않고, […]The post 유한킴벌리, 기저귀 기부했어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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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1.21 조회 54

        199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수원화성은 조선 건축 예술의 최고로 손꼽히며 완성한 우리나라 성곽의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원화성은 효성이 지극한 정조대왕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으로 옮기는 동시에 세력을 분산시키려는 정치적 목적과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보통 이런 대규모 공사는 강제로 끌려 나와 갖은 핍박 속에 중노동을 강요당하며, 겨울에는 […]The post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할머니의 털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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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1.21 조회 61

        저는 노인요양시설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법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은 자꾸 늘어나는 데 저희의 일손은 한정되어 있다 보니 원하는 날짜에 쉬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어느 겨울, 연휴를 포함해서 3일을 쉴 수 있게 되었고 저는 모처럼의 휴식에 몸과 마음을 다시 다잡고 출근했습니다. 저희 시설에는 저를 너무 좋아하시는 할머니가 한 분 계시는데 […]The post 할머니의 털장갑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하루는 알고 내년은 모르는 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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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1.15 조회 75

        어느 여름날,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온종일 놀았습니다. 저녁이 되자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그만 놀고 내일 놀자!” 이 말을 들은 하루살이는 이해가 안 된다면서 메뚜기에게 되물었습니다. “내일이 뭐야?” 메뚜기는 고민하다 밤이 지나고 밝은 아침이 오는데 그것이 내일이라며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루살이는 이해하지 못했고 오히려 메뚜기를 보고 이상한 이야기를 한다며 놀렸습니다. 그 후 메뚜기는 그때의 […]The post 하루는 알고 내년은 모르는 메뚜기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우리들의 이야기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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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1.15 조회 269

    우리들의 이야기 1화

  • 희망을 품고, 꿈을 향해 달려가길!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5 조회 67

    따뜻한 하루 필리핀 지부가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코로나19가 조금씩 완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종식되지 않고 있고 일자리도 없이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특히, 더 어려워진 가정 형편으로 위축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수업을 준비했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고, 특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지만 꿈과 희망을 잃지 말라는 의미에서 필리핀어 타갈로그로 ‘소망’이란 글씨를 아이들이 예쁜 스티커를 […]The post 희망을 품고, 꿈을 향해 달려가길!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마음가짐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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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1.15 조회 104

        어느 한 여름에 두 명의 보부상이 봇짐을 가득 지고는 산을 넘고 있었습니다. 한 명은 젊은 청년이고 또 한 명은 나이가 제법 있는 중년 남자였습니다. 뜨거운 날씨와 땡볕에 판매할 물건이 가득 담긴 커다란 짐을 메고 산을 넘는다는 것이 너무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젊은 청년은 투덜거리며 말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힘든 이런 날에 왜 산을 넘어가는 겁니까? […]The post 마음가짐을 바꾸자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맛있는 사랑이 섬마을 아이들에게 전달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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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1.15 조회 330

    밀푀유나베, 부대찌개, 백순대곱창, 찹스테이크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맛있은 음식이라는 점 말고는 재료도 다르고 국적도 다른 음식들입니다. 이 음식들의 공통점은, 완도 섬마을 지역의 아이들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마음껏 먹을 수 있던 음식이었다는 것입니다. 8월에 밀푀유나베 100개를 완도 도서 지역 지역아동센터 11곳에 선물했습니다. 집에 가져가서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밀키트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부모님도, 할머니도 […]The post 맛있는 사랑이 섬마을 아이들에게 전달됐어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로댕을 뒤바꾼 한 마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2 조회 269

        프랑스의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은 근대 조각의 아버지라 불리며 세계적 조각가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그는 총명하지는 못하였고 3번이나 프랑스 국립 미술학교 입학시험에 응시했지만 매번 낙방했습니다. 그 뒤로 형사였던 아버지의 퇴직으로 생활비를 벌기 위해 석조 장식일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다 누이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충격을 받고 수도원으로 들어갔지만, 로댕의 재능을 아낀 신부의 설득으로 다시 작업장에 돌아오기도 […]The post 로댕을 뒤바꾼 한 마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여성용품 기부로 건강과 자존감을 지켜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1 조회 81

    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좋은 가을날, ㈜업드림코리아에서 국내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해 산들산들 생리대를 기부해주셨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생리대 가격은 개당 평균 331원으로 미국의 약 2배이자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인데요. 최근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생리대 가격도 올라서 더욱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저소득, 취약계층 여성들은 생리대 비용을 아끼고 싶은 마음에 작은 사이즈의 저렴한 생리대만 사용하거나, 생리대 하나로 […]The post 여성용품 기부로 건강과 자존감을 지켜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반려동물이 떠난 빈자리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1 조회 269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첫 만남의 설렘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와 우리 가족과 함께한 반려동물은 언젠가 우리의 곁을 떠나게 됩니다.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은 10~20년, 죽음은 생각보다 빨리 찾아옵니다. 새끼 때 모습을 함께 경험한 주인에게 반려동물의 죽음을 겪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렇게 ‘작은 가족’의 죽음 앞에 반려인들은 상실감, 우울감, 죄책감 등으로 심리적 […]The post 반려동물이 떠난 빈자리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충실한 삶에 우선순위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0 조회 56

        한 청년이 새해를 맞아 인생을 충실히 보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삶의 계획을 작성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첫 번째,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두 번째, ‘사랑받는 삶’을 위해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며, 세 번째, ‘풍족한 삶’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했고, 네 번째, ‘명예로운 삶’을 위해 정의롭게 살고자 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는 청년은 누구보다 ‘충실한 삶’을 살고 […]The post 충실한 삶에 우선순위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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