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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으로 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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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시골 마을에 한 소년이 있었는데 그동안 이웃들의 심부름을 하면서 모아둔 돈으로 달걀을 사는 데 썼습니다. 그리고는 큰 도시에 있는 시장에 가서 달걀을 팔기 위해 배를 탔습니다. 강을 건너던 소년은 배 위에 누워 공상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달걀을 파는 거야. 달걀이 다 팔리면 그 돈으로 좋은 옷감을 살 거야. 그리곤 집에 돌아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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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071 / 12 페이지
  • 할 수 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26 조회 95

        1995년 미스 아메리카 결승전 무대에서 당시 21세로 대학생이었던 ‘헤더 화이트스톤’은 청각장애인으로 사상 최초로 우승자로 선발되어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우승을 확신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지금 이름이 호명된 사람이 자신이 맞는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생후 18개월 때 감염증으로 청력을 잃었는데 이후 헬렌 켈러를 본보기로 삼고 학교 공부에 매진하던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일반 […]The post 할 수 있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옷핀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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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6 조회 281

        뾰족한 핀을 둥근 머리로 감싸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핀은 거의 모든 집의 책상 서랍이나 반짇고리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물건입니다. 세계 어디서든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이 안전핀은 1845년 월터 헌트(Walter Hunt)라는 사람이 53세에 발명한 물건입니다. 그런데 헌트는 자신이 발명한 안전핀이 이렇게까지 대박이 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 특허권을 WR GRACE라는 […]The post 옷핀의 발명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사람의 감정은 전염됩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26 조회 158

        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의 저녁식사 시간, 부모는 아이에게 보편적으로 이렇게 물어봅니다. “오늘 학교에서 뭐가 가장 재미있었어?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냈고?” 아이의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를 들으면 부모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그래서 부모는 언제나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고 함께 즐겁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엄마아빠가 직장에서 힘들었던 일이나, 싫어하는 사람의 험담을 하며 한숨을 쉬면 활기가 넘치던 가정에도 순식간에 분위기가 가라앉게 됩니다. 행복해하는 […]The post 사람의 감정은 전염됩니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전쟁터에서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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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6 조회 96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 몽고메리 장군은 기자에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장군님, 전투에서 어느 편이 이길 것 같으십니까?” 그러자 몽고메리 장군에게서 예상치 못한 엉뚱한 대답이 나왔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쪽이 이길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말에는 전승의 비결이 내포되어 있었습니다. 전쟁터에서 흥겹게 노래를 부른다는 건 분명 낙관적인 인생관을 지녔을 것이고 위험한 순간에도 강인한 정신력을 발휘할 테지만 반대로 […]The post 전쟁터에서 부르는 노래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오랫동안 고마움을 간직하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20 조회 104

        햇빛이 잘 드는 양지바른 산비탈에 쌓인 눈은 금방 녹아내리지만, 그늘진 산비탈에 쌓인 눈은 오랫동안 새하얀 모습을 간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어진 은덕을 금방 잊고 지워버리는 사람을 양지에 쌓인 눈에 비유한다면 음지에 쌓인 눈은 어떤 것이든지 감사와 사랑으로 오랫동안 품고 있는 사람과 같습니다. 이렇듯 삶에도 양지 인생과 음지 인생이 있습니다. 양지 인생을 사는 […]The post 오랫동안 고마움을 간직하자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주삿바늘에 대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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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100

        예전에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체 예방접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일회용 주사기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결핵(BCG) 예방접종 시 유리 주삿바늘을 알코올 불에 소독해서 재사용 접종하였기에 ‘불주사’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뜨겁게 달궈진 상태로 접종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린 연령대에 맞는 접종인 만큼 주삿바늘도 무서운데 불로 달구기까지 하니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주사를 맞고 나면 잠깐 따끔했을 뿐 생각보다 […]The post 주삿바늘에 대한 두려움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공상으로 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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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96

        어느 시골 마을에 한 소년이 있었는데 그동안 이웃들의 심부름을 하면서 모아둔 돈으로 달걀을 사는 데 썼습니다. 그리고는 큰 도시에 있는 시장에 가서 달걀을 팔기 위해 배를 탔습니다. 강을 건너던 소년은 배 위에 누워 공상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달걀을 파는 거야. 달걀이 다 팔리면 그 돈으로 좋은 옷감을 살 거야. 그리곤 집에 돌아와서 […]The post 공상으로 끝나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야유 속에 한 사람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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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0 조회 8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흑인 최초로 입성한 야구선수 재키 로빈슨은 1947년 신인왕에 올랐고 세 번째 시즌에서는 MVP에 뽑히기도 했으며 데뷔 50주년이 되던 해에는 미국 프로야구 모든 팀이 그의 등 번호였던 42번을 사용할 수 없게 영구 결번시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과거 엄청난 인종차별을 겪었는데 1947년 5월 14일 브루클린 다저스 선수였던 그는 신시내티 레즈 팀과 원정경기를 갖게 됩니다. 상대 투수는 그에게 […]The post 야유 속에 한 사람의 포옹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전국소기업총연합회-지리산 물하나, 영등포 쪽방촌에 생수 지원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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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4 조회 239

      [검경일보]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대표이사 김광일)는 11일 전국소기업총연합회(단장 장재진)와 지리산 물하나의 후원으로 영등포 쪽방촌에서 생수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사보러가기 : http://www.p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8125 0The post 전국소기업총연합회-지리산 물하나, 영등포 쪽방촌에 생수 지원 ‘훈훈’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자립을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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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4 조회 105

      미국의 20세기 초 흑인 지도자 부커 T. 워싱턴은 1856년 흑인 노예로 태어나 남북전쟁 이후 자유를 찾은 흑인 노예 세대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흑인에 대한 차별은 여전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심각했습니다. 그는 흑인들이 백인들로부터 진정한 해방을 이루려면, 경제적으로 기술적으로 실력을 쌓아야 한다고 실력양성론을 내세운 지도자였습니다. 공장과 탄광에서 일하면서 청소년이 된 그는, 당시 흑인들의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설립된 ‘햄프턴 전문학교’를 찾아갔습니다. […]The post 자립을 위한 방법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작아진 에뮤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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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3 조회 118

        캥거루나 코알라는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유명한 동물입니다. 넓은 호주 땅에는 이렇게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동물들이 많은데 그중 ‘에뮤’라는 큰 새가 있습니다. 몸길이는 190cm에 달하며 몸무게는 최고 60kg까지 자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리가 길고 튼튼해서 최대 50km/h의 속력으로 달릴 수 있고, 물에서도 빠르게 헤엄칠 수 있습니다. 다 큰 에뮤는 인간 외에는 천적이 거의 없습니다. 적을 피해 날아서 […]The post 작아진 에뮤의 날개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따뜻한 하우스’를 선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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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3 조회 71

         어린 재진(가명)이와 은진(가명)이를 남기고 떠나 버린 엄마. 몸이 불편한 아빠.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거실에 모여 함께 자야 하는 열악한 주거 환경… 모든 것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은진이는 사춘기를 맞았습니다. 이제 14살… 아빠와 남동생과 분리된 본인만의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손빨래를 대신해 줄 세탁기도 필요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이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며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The post ‘따뜻한 하우스’를 선물했어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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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1 조회 66

        미국의 소설가 ‘너대니얼 호손’은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삶은 녹록지 않아 지인의 도움으로 세관원으로 일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해고되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결혼을 하여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열심히 일하던 사람이라 그 충격은 더욱 컸습니다. 호손은 너무 많은 걱정에 수심이 가득한 얼굴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직장을 잃었다는 사실을 아내에게 말하는 것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The post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아이들에게 도시락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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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1 조회 113

    5월 가정의 달, 함께 모여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도 있지만 한편에는 하루하루를 외롭고 힘겹게 보내는 이들이 있습니다.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취약계층 아이들, 어버이날에도 좁은 방에서 적적하게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하루는 평소 영양가 있는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모금액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감사하게도 […]The post 아이들에게 도시락 선물!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깡깡이 아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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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1 조회 110

        ‘깡깡이 아지매’는 철로 만들어진 배의 노후를 방지하기 위해 2년여에 한 번씩 배 밑창이나 측면에 붙은 조개껍데기나 녹을 떨어내는 잡역부의 일을 하는 아낙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무작정 도시로 나와 벌이를 하거나 6·25 전쟁으로 과부가 된 젊은 여성들이 이 일을 하게 되며 이렇게 일컬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부산에 가서 깡깡이 질이나 하여 보세”란 노랫말이 전해지는 것으로 보아 부산 […]The post 깡깡이 아지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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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9 조회 259

    지난 6월 15일은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이었습니다. UN에서 전 세계의 노인학대 예방 및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인데요. 문제는 우리나라도 매년 노인학대 피해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벌써 푹푹 찌는 무더위가 찾아와서 앞으로 7월, 8월이 되면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홀몸 어르신은 걱정이 가득하신데요. 그래서 따뜻한 하루는 NH투자증권의 후원으로 인근 저소득층 가정을 포함하여 총 20명의 […]The post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토고 아이들에게 선물한 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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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9 조회 91

    토고는 서아프리카의 작은 나라입니다. 1인당 GDP가 불과 500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대부분의 주민들이 빈곤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특히, 가또꼬뻬 지역은 더욱 열악합니다. 이곳에 있는 가또꼬뻬 초등학교에서는 200명의 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35명은 부모님을 여윈 아이들로 조부모님과 함께 살거나 친척 집에 맡겨져 살고 있습니다. 꼬박꼬박 학교에 출석 도장을 찍는 아이들, 어찌 보면 교육열이 대단하다고 […]The post 토고 아이들에게 선물한 밥심!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어쩌다 어른이 된 너희들의 꿈을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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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9 조회 111

    만 18세…아직은 돌봄이 필요한 나이지만 보호종료아동들은 만 18세가 되면 자립을 강요받습니다. 반지하나 좁은 원룸에서 혼자 살면서 월세와 관리비를 감당해야 합니다. 오른 물가 탓에 식비를 충당하기도 빠듯한데요. 삶에서 가장 기본인 의식주도 해결하기 어려워서 아이들은 몸도 마음도 지쳐갑니다. 이에 따뜻한 하루는 해피빈을 통해 모금을 진행하였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보호종료아동들에게 5개월 동안 50만원씩의 생계비를 […]The post 어쩌다 어른이 된 너희들의 꿈을 응원할게!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한부모가정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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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9 조회 240

    홀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 한부모가정은 늘 힘이 듭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양육비도 많이 들어서 경제적으로 어렵습니다. 일로 바빠서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한 끼를 챙겨주기도 쉽지 않은데요. 가끔은 외식도 시켜주고 싶은데 다른 친구들처럼 챙겨주기도 어려워서 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래서 따뜻한 하루는 맘스홀릭 커뮤니티와 함께 한부모가정과 미혼모가정, 보육원 및 취약계층 아동 150명에 생필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심심하지 않도록 […]The post 한부모가정을 응원해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인플루언서 신유정 씨, 저소득 여성 청소년 위해 생리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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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9 조회 139

    서울경제TV 아나운서이자 등산(운동) 인플루언서인 신유정 씨가 따뜻한 하루에 생리대를 기부해주셨습니다.   팔로워 수 10만 명 돌파 기념으로 특별한 일을 기획하다가 작게나마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 이번 나눔을 실천했다고 하네요!   “10만 명의 팔로워와 함께하게 되었을 때, 더 의미 있는 움직임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서 기부 산행을 기획했었어요. 감사하게 컬럼비아, 프로넛, 세터, 박카스에서 산행을 응원해주셨고, 10명의 참가자분들이 기부금을 […]The post 인플루언서 신유정 씨, 저소득 여성 청소년 위해 생리대 전달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주왕의 상아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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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8 조회 96

        은(殷) 나라는 기원전 1600년부터 554년 동안 존재했던 중국 역사상 최초의 실존 왕국입니다. 은나라 31대 군주이자 마지막 왕인 주왕(紂王)은 중국 역사상 가장 포악한 정치를 한 인물로 꼽습니다. 그런데 주왕의 사치와 잔인한 정치는 사소한 것에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주왕을 지켜본 당시 덕망 높았던 현자인 ‘기자’는 어느 날 상아로 젓가락을 만들어 쓰는 주왕을 보며 주변에 이렇게 걱정했다고 합니다. “왕의 젓가락이 상아 젓가락으로 다 바뀌게 된다면, 그에 걸맞은 금으로 된 그릇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The post 주왕의 상아 젓가락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의정부 ‘UN제나 보훈 페스티벌’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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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7 조회 72

        6월 6일 현충일, 경기북구보훈지청에서 주최한 ‘UN제나 보훈 페스티벌’이 있었습니다. ‘정전 70주년, 평화를 향한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의정부 중란천의 동막교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서 호국영웅을 기리며, 바이올리니스트 KON과 아나운서 박소민의 사회로 진행됐는데요. 보훈 퀴즈도 풀고, 추모 부스에서 호국영웅을 기리는 등 UN군 테마 체험과 플리마켓 25개 부스로 운영되어서 볼거리도, 체험 거리도 […]The post 의정부 ‘UN제나 보훈 페스티벌’ 부스 운영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한국에 다시 전쟁 나면 자식이라도 보내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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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7 조회 196

    한국을 방문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6·25 참전용사인 시페라우 바라투(89·왼쪽)와 테레페 이그자우(91)가 28일 숙소인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호텔 로비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 에티오피아 6·25참전용사 테레페·시페라우 첫 방한 각각 보병·무전병으로 파병 양구·화천·철원전투서 공헌 “한국의 눈부신 발전 보고서 동료 희생 헛되지 않아 기뻐” “한국에 다시 전쟁이 나더라도 와서 싸울 것입니다. 나이가 먹어 걸어서 오지 못하면 기어서라도 올 것이고, […]The post “한국에 다시 전쟁 나면 자식이라도 보내 싸울 것”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모래처럼 쪼개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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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7 조회 63

        커다란 바위가 점점 작은 덩어리로 쪼개지면 결국 모래가 되는데 모래는 작지만, 쓰임새가 많습니다. 모래는 석회와 소다를 함께 고온으로 녹인 후 급속 냉각하면 유리로 재탄생합니다. 모래는 유리병이 되기도 하고 예쁜 모래시계가 되어 일정한 시간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모래사장이나 모래주머니도 되고 모래예술로 활용하면 아름다운 그림으로 감동을 줍니다. 모래의 쓰임새는 다른 유사한 것들에 비해 많은 편인데 그처럼 […]The post 모래처럼 쪼개져 보자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07 조회 83

        조선 중기, 존경받는 학자이자 정치가인 ‘율곡 이이’ 선생은 평소 나쁜 습관에 대해서 경고하였습니다. 학문을 시작하는 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1577년 율곡 선생께서 쓴 ‘격몽요결’에는 인생을 망치는 8가지 나쁜 습관이 무엇인지 가르치고 있습니다. 책 제목에는 어두울 몽(蒙) 자가 들어가는데 ‘어둡다’, ‘어리석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일하지 않고 놀 생각만 하는 것. 둘째, 할 일 없이 하루를 허비하는 것. 셋째, […]The post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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