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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가지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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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상가이며 도가 철학의 시조인 노자(老子)가 눈이 많이 내린 이른 아침에 숲을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요란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깜짝 놀라 고개를 돌려보니 굵은 나뭇가지가 부러지며 땅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구부러짐이 없이 쌓인 눈을 지탱했지만 점차 무거워지는 눈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부러진 것입니다. 반면 이보다 가늘고 작은 가지들은 눈이 쌓임에 따라 자연스레 휘어져 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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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오션과 블루오션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02

    1848년 1월, 캘리포니아 농장의 공사 현장 책임자였던 제임스 마샬은 우연히 강에서 사금을 발견하였습니다. 금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은 계속 퍼져나갔고 일확천금의 꿈을 좇는 사람들이 캘리포니아로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골드러시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일확천금을 꿈꾸며 몰려온 사람들 중 그 꿈을 이룬 사람들은 드물었습니다. 미국은 물론 전 세계를 들끓게 한 골드러시의 꿈을 이룬 사람은 막대한 자금을 들여 광산을 개발할 […]The post 레드오션과 블루오션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우리는 그를 ‘가왕’이라 부릅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06

    대한민국에서 가왕(歌王)으로 불리는 가수 조용필. 그는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하지만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많습니다. 그런데 왜 그는 항상 정상의 위치에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가 노래로만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소록도 공연. 2009년 소록도를 처음 방문했을 때, 무대를 끝내고 돌아가면서 “다시 오겠습니다”라고 한 그의 말은 형식적인 […]The post 우리는 그를 ‘가왕’이라 부릅니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아모레 셈프레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43

    오래전 유럽에서 전해지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아모레 셈프레(영원한 사랑)’라는 이탈리아어가 적힌 두 통의 엽서를 가슴에 끌어안은 채 숨을 거둔 한 할머니의 사연입니다. 1941년 이탈리아의 장교였던 루이지는 그리스 아름다운 항구도시 파트라이로 파견되었고 그곳에서 운명적인 첫사랑 안겔리키를 만나게 됐습니다. 행군하던 루이지는 안겔리키에게 길을 물었고 그녀는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루이지는 그녀가 굶주림에 지쳐 있음을 눈치채고는 갖고 […]The post 아모레 셈프레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산불 진화에 앞장선 군장병님들, 감사해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46

    10년 만에 최대 규모로 발생했던 동해안 산불이 지난 3월 13일 진화됐습니다. 지난 4일 울진에서 산불이 난지 213시간 43분 만이었는데요. 산불 진화에는 소방관을 비롯하여 군장병들의 많은 노고가 있었습니다. 특히 8군단 소속 국군 장병들은 주말과 공휴일도 없이 강릉, 동해, 삼척 산불 피해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여 산불 진화에 큰 역할을 했는데요! 따뜻한 하루는 산불 진화에 앞장선 8군단 […]The post 산불 진화에 앞장선 군장병님들, 감사해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관찰의 중요성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64

    미술에 재능을 가진 한 소년이 1년간 비둘기의 발만 반복해서 그렸습니다. 거리의 비둘기를 관찰하며 엄청난 양의 비둘기 발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를 의아하게 생각한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얘야, 너는 왜 다양한 사물을 그리지 않고 비둘기의 발만 그리는 거니?” 그러자 소년이 천진난만하게 대답했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비둘기 발만 계속 그리라고 하셨어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소년은 비둘기 발의 모양이 조금씩 […]The post 관찰의 중요성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척박한 환경 극복하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12

    척박한 환경인 사막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대표적인 식물로는 선인장이 있습니다. 사막이라는 곳은 매우 덥고, 한 달 이상 비가 내리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물을 구하기가 정말 힘든 곳입니다. 선인장은 어떻게 사막에 적응하여 살게 됐을까요? 선인장의 가시는 본래 잎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막의 뜨거운 햇볕으로 살아가기에 잎은 너무 많은 수분을 필요로 했고, 최소한의 수분으로 살아남기 위해 잎을 작고 […]The post 척박한 환경 극복하기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아이가 사라지고, 시간이 멈췄습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15

    따뜻한 하루는 작년에 이어 해피빈을 통해 실종아동 가족들을 위한 모금을 진행했고, 해피빈 후원자 여러분이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셔서 사연에 소개해드렸던 희택이 어머님을 포함하여 실종아동 가족 3가정에 희망을 전했습니다. 윤시내, 최진호, 정희택 3가정 실종 아동 부모님들께 생계비를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후원금을 전달받은 실종아동 부모님들은 입을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렇게 저희들까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갖고 있던 돈을 […]The post 아이가 사라지고, 시간이 멈췄습니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좌절의 시간은 잊어라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69

    절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서사를 쓴 한 과학자가 있습니다. 그는 어머니 뱃속에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는 세 살 때 그를 조부모에게 맡기고 떠나 혼자가 됐습니다. 부모에게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며 자란 그는 혼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괴상한 상상을 하며 사과나무 아래 혼자 앉아 있는 그에게는 변변한 친구도 없었습니다. 그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아니었습니다. […]The post 좌절의 시간은 잊어라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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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235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전

  • 겉모습보다 내면에 충실하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74

    중국 송나라 때 당대의 유명한 역술가가 있었습니다. 이 역술가는 한눈에 사람을 알아보는 재주가 있어 집 대문에 사람이 들어서는 순간, 샛문을 통해 이미 그 사람의 됨됨이를 파악했습니다. 그리고는 성공할 사람 같으면 정중하게 마당까지 나가서 맞이하고 벼슬도 제대로 못 할 사람 같으면 문도 열어보지 않고 방으로 알아서 들어오게 했습니다. 젊은 시절 범문공도 자신의 앞날이 궁금하여 이 역술가를 […]The post 겉모습보다 내면에 충실하자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사슬을 끊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50

    ‘코끼리 사슬 증후군’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충분히 힘을 갖고 있음에도 주어진 한계를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서커스단에서 코끼리를 길들이는 방법에서 유래되었는데 어렸을 적부터 아기 코끼리의 뒷다리를 말뚝에 묶어 놓습니다. 그럼 아기 코끼리는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말뚝 주변을 벗어날 수 없게 되자 좌절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코끼리는 스스로 말뚝 주변을 자신의 한계로 정해버려 성장한 […]The post 사슬을 끊자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두 동강 난 엽전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90

    청빈하고 검소한 인품으로 존경받았던 조선시대 숙종 때 재정관인 ‘정홍순’ 10년간 호조판서를 지내면서 나라의 재정이 풍족해질 정도로 그는 청빈한 우국지사였습니다. 하루는 정홍순이 가지고 있던 엽전이 두 동강 나버려 못쓰게 되자 그는 하인을 시켜 엽전을 대장간에 가서 다시 붙여오라 했습니다. 엽전 한 닢을 고치는데 엽전 두 닢의 비용이 들게 되어 대장간에 다녀온 하인은 궁금하여 정순홍에게 물었습니다. “엽전 […]The post 두 동강 난 엽전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병어 세 마리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20

    오래전 이때쯤이었을 것입니다. 갑자기 병어 세 마리를 사 들고 온 아내가 의기양양해했습니다. 절약 정신이 몸에 밴 아내는 병어조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서 시장에서 물 좋은 병어를 싼 가격에 사 온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그날 저녁 밥상에 오른 병어를 저와 아이들에게 모두 주고서는, 아내 몫의 접시엔 조려진 무만 잔뜩 있었습니다. 내 몫의 병어 한 마리를 반으로 나눴습니다. […]The post 병어 세 마리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부드러운 가지가 되어라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76

    중국의 사상가이며 도가 철학의 시조인 노자(老子)가 눈이 많이 내린 이른 아침에 숲을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요란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깜짝 놀라 고개를 돌려보니 굵은 나뭇가지가 부러지며 땅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구부러짐이 없이 쌓인 눈을 지탱했지만 점차 무거워지는 눈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부러진 것입니다. 반면 이보다 가늘고 작은 가지들은 눈이 쌓임에 따라 자연스레 휘어져 눈을 […]The post 부드러운 가지가 되어라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버킷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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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232

    지난 2007년에 개봉되었던 영화 버킷 리스트는 큰 감동을 주며 세계적으로 흥행했습니다. ‘버킷 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소원을 적은 리스트로 이 리스트를 하나씩 실행해가는 두 노인의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두 사람이 한 병실에서 우연히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한 사람은 괴팍한 성격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였지만 주변에 친한 사람이 없는 외로운 부자였고, 다른 한 사람은 […]The post 버킷 리스트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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