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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도 컬러(colo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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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서독과 동독이 통일되기 전, 동독 사람들은 컬러 TV를 가져보는 게 소원이었습니다. 이유는 서독과 동독이 문화 교류 차원에서 상호 간의 TV를 볼 수 있게 되면서 동독 사람들도 서독 사람들처럼 컬러로 TV 프로그램을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당시의 일화 중 하나입니다. 동독에 한 회사에서 어떤 사람이 궁금해서 다른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흰색도 색일까?” “물론 색이지.” 그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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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빈투언성에 따뜻한 희망 전했어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8.29 조회 76

    따뜻한 하루 베트남 지부와 대한민국 유엔PEC가 빈투언성 장애인 보조 및 아동보호협회와 함께 장애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곳 아이들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어서 학교까지 가려면 4~5시간을 걸어가야 하는데요!   이에 따뜻한 하루는 총 20명의 아이들을 위해서 자전거를 살 수 있는 장학금을 지원하였습니다. 이제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한결 편안해졌으면 좋겠네요!:) 또한 이날은 빈투언성 장애인 […]The post 베트남 빈투언성에 따뜻한 희망 전했어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아버지로 살아간다는 건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8.29 조회 58

        오래전 강원도에서 군 복무 할 때입니다. 어느 날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돌아왔을 때 갑자기 중대장으로부터 호출이 왔습니다. 아버지가 면회를 오셨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베트남 전쟁 참전 때 부상으로 한쪽 다리가 불편하시지만 호탕하신 성품을 지니신 분이었습니다. 서둘러 새 전투복과 군화를 꺼내놓고는 급한 마음에 한겨울인데 찬물로 몸을 닦고, 위병소로 급하게 달려갔습니다. 그날은 눈까지 많이 내렸는데 아버지는 […]The post 아버지로 살아간다는 건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세상에 잡초는 없습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8.28 조회 82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인 강병화 교수는 1984년부터 전국의 산과 들을 다니며 야생 들풀을 채집했습니다. 그 결과 100과 1,220 초종에 속하는 4,439종을 수집해 왔으며, 1991년에 야생 초본 식물자원 종자은행을 설립하는 큰일을 해냈습니다. 이 일로 언론에서 취재를 왔는데, 기사의 끝에 실린 강병화 교수의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이 세상에 ‘잡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밀밭에 벼가 나면 그게 바로 잡초고, […]The post 세상에 잡초는 없습니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인생은 1인치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8.26 조회 109

        2000년에 개봉한 미식축구 소재의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Any Given Sunday)에서는 ‘인생은 1인치’라는 명대사가 유명합니다. 영화에서 토니 디마토 감독역을 맡은 알파치노는 게임의 마지막 5분을 남기면서 작전타임을 요청하고 선수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인생과 축구는 같다. 1인치를 앞으로 더 나가느냐에 성공이 달려 있다. 그 1인치에 얼마나 최선을 다하느냐에 따라 거기서 승리와 패배가 갈라진다. 승리와 패배의 차이는 […]The post 인생은 1인치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영등포 쪽방촌상담소와 MOU 체결했어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8.25 조회 253

    따뜻한 하루가 서울특별시립 영등포 쪽방촌상담소와 MOU를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21일, 따뜻한 하루 사옥(서울시 구로구 소재)에서 파트너십 협약식을 갖고, 보다 체계적으로 쪽방촌 주민 및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과 맞춤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영등포 쪽방촌상담소는 따뜻한 하루의 나눔 프로그램에 협조하기로 했으며, 따뜻한 하루는 영등포 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돕기로 약속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도시락 및 생수 […]The post 영등포 쪽방촌상담소와 MOU 체결했어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쓰러진 택배기사 위해 치료비 모금한 아파트 주민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8.25 조회 77

    지난 7월 17일, 수원에 위치한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아파트에서 택배를 배송하던 택배기사 정모(68세) 씨가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졌습니다. 함께 일하던 아내 주모 씨는 곧바로 남편을 데리고 병원에 갔고, 정 씨는 심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결국 택배 업무는 중단되었습니다. 어쩌면 기다리던 택배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 화를 낼지도 모르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아파트 주민들은 쓰러진 정 씨를 더 걱정했습니다. 입주자대표회 이용재 회장님과 장진수 […]The post 쓰러진 택배기사 위해 치료비 모금한 아파트 주민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속도를 줄이세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8.25 조회 50

        저는 화물차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어느 겨울날 급하게 배송할 화물을 싣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저희같이 화물을 나르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시간은 돈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빨리 가기 위해 자동차 액셀을 밟는 발에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목적지까지 아직 절반도 가지 못했는데 조금씩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도로를 달리던 다른 차들은 속도를 줄이기 시작했지만, […]The post 속도를 줄이세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인디언 노인과 양파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8.23 조회 249

        멕시코시티의 어느 시장에서 인디언 노인이 양파 스무 망을 팔고 있었습니다. 마침 한 남자가 노인에게 양파 한 망이 얼마인지 물었습니다. 노인은 한 망에 2달러라고 이야기했고 그는 많이 사면 깎아줄까 싶어서 다시 두 망은 얼마인지 물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4달러였고 세 망을 사도 역시 6달러였습니다. 행여나 모두 사면 저렴할까 싶어서 물었더니 노인은 의외의 대답을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The post 인디언 노인과 양파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들과 함께 여성용품 나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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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23 조회 261

    댄서 아이키와 댄스 크루 훅(HOOK), 배우 김예랑, 방송인 출신 사업가 스파더엘 이미나 대표가 따뜻한 하루의 여성용품 나눔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따뜻하고 유쾌했던 나눔 현장! 지금 바로 가볼게요~☺    평소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이들은 해피빈 기부자와 PVCS에서 후원하는 따뜻한 하루 생리대 지원 캠페인 행사 취지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소녀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The post ★들과 함께 여성용품 나눔 했어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기지촌 할머니들, 십시일반 모아 따뜻한 하루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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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23 조회 117

    기지촌 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따뜻한 하루에 후원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지난 8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햇살사회복지회에서 전달식을 갖고, 그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금을 전해주셨습니다.   할머니들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겪어봐서 알지만 우리 사회에는 그늘지고 억압된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다. 그분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할머니들은 전달식에 참여하기 위해 방문한 […]The post 기지촌 할머니들, 십시일반 모아 따뜻한 하루에 후원금 전달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아이키·이미나·김예랑, 따뜻한 하루 여성용품 나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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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23 조회 50

    댄서 아이키와 댄스 크루 훅(HOOK), 배우 김예랑, 방송인 출신 사업가 스파더엘 이미나 대표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대표이사 김광일)의 여성용품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평소 개인적 친분이 있는 이들은 해피빈 기부자와 PVCS에서 후원하는 따뜻한 하루 생리대 지원 캠페인 행사 취지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소녀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형편 탓에 […]The post 아이키·이미나·김예랑, 따뜻한 하루 여성용품 나눔 참여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국군포로 어르신, 노년을 지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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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23 조회 49

    국군 포로를 아시나요? 6.25 전쟁 발발 후, 가족과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몸 바쳐 싸운 용사들은 북한에 포로로 잡혀가 오랜 시간 동안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하였습니다.   이름 대신 괴뢰군 몇 호로 불리면서 항상 감시의 대상으로 살았고 탄광에서 석탄을 캐는 강제 노동을 하면서 너무 배가 고파 ‘떡탄’을 먹으며 굶주림을 버티는 등 모진 수난을 당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국군 […]The post 국군포로 어르신, 노년을 지켜드려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세월을 함께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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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23 조회 51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노인에게 질병만큼 무서운 것이 바로 외로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나이를 먹어갈수록 옛 친구들의 근황이 궁금하고 만나고 싶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왔던 바쁜 인생의 걸음을 잠시 멈추고, 그때 그 친구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합니다. 정작 만나면 별 할 말도 없을 텐데도 서로 어떻게 나이를 먹고 살아왔는지 보고 싶은 것입니다. 우연히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친구들을 만난 노인은, […]The post 세월을 함께한 친구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우리 삶의 희망을 찾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8.22 조회 50

        오래전 어느 시골에 80세가 다 된 할아버지가 삶의 의욕을 잃은 채 홀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할아버지에게 아들이 있었는데 어느 겨울밤, 큰 가방과 함께 손자를 데리고 와서는 말했습니다. “아버지, 죄송한데 손자를 며칠만 데리고 있어 주세요.” 그렇게 어린 손자만 남겨놓고는 아들은 떠났습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아들이 하는 사업이 어려워져 힘들다는 소식은 이미 듣고 있었습니다. 아들이 말한 […]The post 우리 삶의 희망을 찾자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삶은 만남이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8.21 조회 260

        오스트리아 출신의 종교철학자 마르틴 부버는 자신의 저서 ‘나와 너’에서 ‘참된 삶은 만남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인격적인 만남이 이뤄지기까지는 항상 고독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만남은 ‘나와 너’ 즉 사람과 사람의 만남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나와 그것’의 만남일 될 때 인생의 불행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내가 만나고 있는 것이 그 사람이 아닌 그 사람의 돈, 권력, 배경에만 […]The post 삶은 만남이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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