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ay
전체 2,071 / 24 페이지
  • 할머니의 털장갑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21 조회 61

        저는 노인요양시설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법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은 자꾸 늘어나는 데 저희의 일손은 한정되어 있다 보니 원하는 날짜에 쉬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어느 겨울, 연휴를 포함해서 3일을 쉴 수 있게 되었고 저는 모처럼의 휴식에 몸과 마음을 다시 다잡고 출근했습니다. 저희 시설에는 저를 너무 좋아하시는 할머니가 한 분 계시는데 […]The post 할머니의 털장갑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하루는 알고 내년은 모르는 메뚜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5 조회 75

        어느 여름날,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온종일 놀았습니다. 저녁이 되자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그만 놀고 내일 놀자!” 이 말을 들은 하루살이는 이해가 안 된다면서 메뚜기에게 되물었습니다. “내일이 뭐야?” 메뚜기는 고민하다 밤이 지나고 밝은 아침이 오는데 그것이 내일이라며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루살이는 이해하지 못했고 오히려 메뚜기를 보고 이상한 이야기를 한다며 놀렸습니다. 그 후 메뚜기는 그때의 […]The post 하루는 알고 내년은 모르는 메뚜기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우리들의 이야기 1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5 조회 269

    우리들의 이야기 1화

  • 희망을 품고, 꿈을 향해 달려가길!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5 조회 67

    따뜻한 하루 필리핀 지부가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코로나19가 조금씩 완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종식되지 않고 있고 일자리도 없이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특히, 더 어려워진 가정 형편으로 위축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수업을 준비했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고, 특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지만 꿈과 희망을 잃지 말라는 의미에서 필리핀어 타갈로그로 ‘소망’이란 글씨를 아이들이 예쁜 스티커를 […]The post 희망을 품고, 꿈을 향해 달려가길!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마음가짐을 바꾸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5 조회 104

        어느 한 여름에 두 명의 보부상이 봇짐을 가득 지고는 산을 넘고 있었습니다. 한 명은 젊은 청년이고 또 한 명은 나이가 제법 있는 중년 남자였습니다. 뜨거운 날씨와 땡볕에 판매할 물건이 가득 담긴 커다란 짐을 메고 산을 넘는다는 것이 너무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젊은 청년은 투덜거리며 말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힘든 이런 날에 왜 산을 넘어가는 겁니까? […]The post 마음가짐을 바꾸자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맛있는 사랑이 섬마을 아이들에게 전달됐어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5 조회 329

    밀푀유나베, 부대찌개, 백순대곱창, 찹스테이크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맛있은 음식이라는 점 말고는 재료도 다르고 국적도 다른 음식들입니다. 이 음식들의 공통점은, 완도 섬마을 지역의 아이들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마음껏 먹을 수 있던 음식이었다는 것입니다. 8월에 밀푀유나베 100개를 완도 도서 지역 지역아동센터 11곳에 선물했습니다. 집에 가져가서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밀키트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부모님도, 할머니도 […]The post 맛있는 사랑이 섬마을 아이들에게 전달됐어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로댕을 뒤바꾼 한 마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2 조회 269

        프랑스의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은 근대 조각의 아버지라 불리며 세계적 조각가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그는 총명하지는 못하였고 3번이나 프랑스 국립 미술학교 입학시험에 응시했지만 매번 낙방했습니다. 그 뒤로 형사였던 아버지의 퇴직으로 생활비를 벌기 위해 석조 장식일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다 누이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충격을 받고 수도원으로 들어갔지만, 로댕의 재능을 아낀 신부의 설득으로 다시 작업장에 돌아오기도 […]The post 로댕을 뒤바꾼 한 마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여성용품 기부로 건강과 자존감을 지켜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1 조회 81

    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좋은 가을날, ㈜업드림코리아에서 국내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해 산들산들 생리대를 기부해주셨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생리대 가격은 개당 평균 331원으로 미국의 약 2배이자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인데요. 최근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생리대 가격도 올라서 더욱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저소득, 취약계층 여성들은 생리대 비용을 아끼고 싶은 마음에 작은 사이즈의 저렴한 생리대만 사용하거나, 생리대 하나로 […]The post 여성용품 기부로 건강과 자존감을 지켜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반려동물이 떠난 빈자리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1 조회 269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첫 만남의 설렘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와 우리 가족과 함께한 반려동물은 언젠가 우리의 곁을 떠나게 됩니다.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은 10~20년, 죽음은 생각보다 빨리 찾아옵니다. 새끼 때 모습을 함께 경험한 주인에게 반려동물의 죽음을 겪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렇게 ‘작은 가족’의 죽음 앞에 반려인들은 상실감, 우울감, 죄책감 등으로 심리적 […]The post 반려동물이 떠난 빈자리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충실한 삶에 우선순위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0 조회 56

        한 청년이 새해를 맞아 인생을 충실히 보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삶의 계획을 작성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첫 번째,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두 번째, ‘사랑받는 삶’을 위해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며, 세 번째, ‘풍족한 삶’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했고, 네 번째, ‘명예로운 삶’을 위해 정의롭게 살고자 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는 청년은 누구보다 ‘충실한 삶’을 살고 […]The post 충실한 삶에 우선순위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0 조회 156

        조선 왕조가 태조부터 철종에 이르기까지 25대, 472년간의 역사를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고 국보 제151호입니다. 전쟁이나 화재 등으로 소실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실록의 사고는 궁궐의 춘추관 외에 충주시, 성주군, 전주시에 설치된 4곳의 사고에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습기와 해충 방지를 위해 실록을 약제와 함께 기름종이와 붉은 보자기로 감싸고, 실록을 담은 상자를 다시 기름종이와 붉은 […]The post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고영희씨의 일상 프롤로그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0 조회 97

    고영희씨의 일상 프롤로그

  • 거장의 손이 닿을 때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0 조회 54

        미국의 오래된 고전 시 중 ‘거장의 손이 닿을 때’라는 시의 내용입니다. 골동품과 귀한 예술품이 오가는 경매장에 아주 낡고 보잘것없는 바이올린 하나가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낡고 볼품없는 모습에 다들 심드렁했고 사람들은 가장 적은 돈으로 그 바이올린을 사려고 했습니다. 값은 조금씩 올라갔지만 3달러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경매를 원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노인이 앞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The post 거장의 손이 닿을 때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다시 꿈꾸는 아이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0 조회 89

    온새미로 모금 현재모금액 : 6,319,000원 (11월 8일 9시 기준) 온새미로 모금 현재모금액 : 6,319,000원 (11월 8일 9시 기준) 부산은행 : 101-2054-3205-09 (예금주 :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02-773-6582 이 아이들에게는 ‘부모’라는 단어가 전혀 따뜻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족’의 품이 전혀 포근하지 않습니다. 마음껏 쉬고, 꿈꿀 수 있는 보금자리도 이 아이들에게는 없습니다.   따뜻한 […]The post 다시 꿈꾸는 아이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눈먼 새의 노래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10 조회 264

        단편 드라마 ‘눈먼 새의 노래’의 주인공이기도 한 강영우 박사는 어린 시절이 매우 불우했습니다. 어린 나이인 13살 때 아버지를 여의었고, 이듬해 중학교에 다니던 중 학교에서 축구를 하다가 축구공에 눈을 맞곤 안타깝게도 시력을 잃고 말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실명 소식을 듣곤 충격을 받아 돌아가셨고 몇 년 후에 의지하던 누나까지 죽는 바람에 졸지에 고아가 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The post 눈먼 새의 노래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내가 선택하지 않으면 남이 선택한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04 조회 239

        미국의 제40대 대통령을 지낸 로널드 레이건이 어렸을 때 새 구두를 맞추기 위해 부모님을 따라 기쁜 마음으로 구둣가게에 갔습니다. 구두 수선공 아저씨는 레이건의 발 치수를 잰 뒤 앞이 둥근 것과 각진 것 중 어떤 구두로 만들지 물었습니다. 그런데 레이건은 구두를 한참 살펴보고 고민만 할 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한참을 망설이고 있는 그에게 수선공은 […]The post 내가 선택하지 않으면 남이 선택한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받은 은혜를 기억하라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1.02 조회 254

        기찻길이 지나가는 작은 시골에서 한 농부가 열심히 밭을 일구고 있었습니다. 일하던 농부는 이제 해도 뜨겁고 허기도 져서 식사하고 잠시 쉴 생각으로 그늘에 앉아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평소 보지 못한 개 한 마리가 달려와 농부를 향해 맹렬히 짖어대었습니다. 배가 고픈가 싶어 음식을 조금 던져주었지만 거들떠보지도 않고 계속 짖기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의아해하던 농부가 자세히 보니 […]The post 받은 은혜를 기억하라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우리들의 이야기 프롤로그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0.31 조회 72

    우리들의 이야기 프롤로그

  • 배우 성병숙 ‧ 서송희 모녀, 따뜻한 하루 나눔지기 위촉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0.29 조회 90

    성병숙 배우님과 서송희 배우님이 따뜻한 하루 나눔지기로 위촉되었습니다! 모녀지간인 배우 성병숙과 서송희는 지난 10월 26일, 따뜻한 하루 본사에서 열린 나눔지기 위촉식에 참여한 뒤 앞으로 따뜻한 하루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성병숙 배우님은 “따뜻한 하루의 나눔지기가 되어서 정말 기쁘다. 개인적으로 ‘따뜻한 하루’라는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단체의 이름처럼 국내, 해외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하루하루가 […]The post 배우 성병숙 ‧ 서송희 모녀, 따뜻한 하루 나눔지기 위촉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오만가지 생각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0.29 조회 99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어떤 일이 닥치면 수많은 잡생각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보통 사람들은 하루 동안 평균 5만여 가지 정도의 다양한 생각을 계속한다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오만가지 생각 중 많은 사람들이 꽤 많은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싫어. 귀찮아. 필요 없어. 짜증 나. 그만둬. 하지 마. […]The post 오만가지 생각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0.28 조회 239

        영국 런던 캔터베리 대성당에 ‘니콜라이’라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열일곱 살에 성당을 관리하는 성당의 사찰 집사가 되어 평생을 성당 청소와 심부름을 했습니다. 하지만 자기 일이 허드렛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맡은 일에 헌신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가 하는 일 중에는 시간에 맞춰 성당 종탑의 종을 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성당 종을 얼마나 정확하게 쳤던지 런던 시민들은 도리어 자기 […]The post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나라가 잘되는 비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0.27 조회 264

        공자의 수제자 중 자공이 정치에 관해 이야기하며 ‘나라가 잘되는 비결’을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공자는 족식(足食)과 족병(足兵), 신(信)이라고 답했습니다. 족식은 생활의 안정이고 족병은 자주국방이며 신은 국가의 공신력을 뜻하기에 경제 안정과 국방, 백성의 믿음을 얻는 것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그러자 제자 자공은 공자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 세 가지 중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스승님은 무엇을 버리시겠습니까?” 이 물음에 […]The post 나라가 잘되는 비결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선을 긋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0.27 조회 264

        전쟁 중 중요한 지역을 지키던 부대가 적진에 완전히 포위되었습니다. 병력과 무기의 열세로 도저히 이길 수가 없는 사면초가의 상황이었고 적은 비참한 죽임을 당하지 말고 항복할 것을 권했습니다. 그러나 부대는 그 지역이 전략적인 요충지였기에 쉽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 순간 지휘관은 모든 군인을 불러 모은 뒤 땅에 선을 그어놓고 말했습니다. “나는 끝까지 싸우겠다. 그러나 강요하지는 […]The post 선을 긋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사랑의 연탄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0.27 조회 60

    사랑의 연탄

  • 고마운 고마리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10.27 조회 318

        우리 주변에서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볼 수 있는 ‘고마리’라는 작은 식물이 있습니다. 고마리는 여름이 끝나갈 무렵 8월 말에서 9월 중순에 흰색과 분홍색의 예쁘고 작은 꽃이 피어납니다. 이 꽃은 손톱보다도 작고 줄기가 두어 가지밖에 안 되지만 밑에 뿌리는 자기 몸집의 서너 배는 족히 되는 뿌리를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 발달된 뿌리로 더러운 것들을 정화하는데 […]The post 고마운 고마리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Favorites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