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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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어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97

    여전히 영호 씨는 당뇨와 혈압, 우울증약을 먹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한 지 벌써 4개월이 넘었는데요. 열심히 일하고,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예전보다 우울감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일도 손에 익숙해졌고 직원들에게 우울하거나 슬플 때, 즐거울 때 마음을 나눌 만큼 친해졌습니다. 주로 후원 물품을 포장하고 발송하는 일을 하는데 영호 씨는 일하는 […]The post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어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64호점 ‘하이스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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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224

    세종시 다정동The post 64호점 ‘하이스트 부동산’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명품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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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255

    사회초년생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늦은 밤, 회식을 마치고 집에 가기 위해 거리에서 손을 흔들었습니다. 같은 팀 동료들과 상사들의 권유를 거절하지 못하고 늦게까지 남아있는 터라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습니다. 이미 막차가 끊긴 시간인지라 택시를 잡기 위해 발을 동동거렸습니다. 그렇게 한참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때, 저 멀리서 반갑게도 ‘빈 차’라는 빨간 불빛이 보이더군요.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얼른 택시를 탔는데 […]The post 명품 인생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밥을 먹기 위해 줄을 서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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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238

    당초 계획했던 모금액에 크게 미치지 못했지만, 따뜻한 하루는 해피빈 후원자님들이 모아주신 사랑과 정성으로 250명의 아이들에게 특별한 식사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린힐, 스마티타운 지역에 닭고기로 만든 특별식과 바나나, 사과 등의 과일을 선물했습니다. 따뜻한 하루 남아공지부에서는 정기적으로 무료급식 나눔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해피빈 후원자님들이 전해주신 사랑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영양가 높은 음식을 전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The post 밥을 먹기 위해 줄을 서는 아이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세상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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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199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부는 보통 사람들보다 키가 작고 왜소하여서 안쓰럽게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시장 한편에서 장사를 하며 열심히 사는 부부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부부에게 아이가 생겼고 부부는 너무도 기뻐하고 감격했지만, 한편으로는 겁이 났습니다. 혹시 아이도 본인들처럼 키가 작게 태어날까 봐 무서웠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아이는 부부의 걱정과는 다르게 건강하게 태어났고 부부에게 […]The post 세상의 시선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65호점 ‘커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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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216

    세종시 세롬동The post 65호점 ‘커튼 예쁘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행복을 노래하는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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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244

    19세기 후반 미술사의 격변기를 살았던 대가 중 프랑스의 르누아르는 비극적인 주제를 그리지 않은 유일한 화가입니다. 그는 화려한 빛과 색채의 조합을 통해 5,000여 점에 달하는 주옥같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는 삶의 어둠 대신 기쁨과 환희의 순간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말년에 그는 육체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어려웠습니다. 두 아들은 전쟁에서 큰 상처를 입었고, 그 또한 류머티즘성 관절염으로 휠체어에 의지해야 했고 손은 […]The post 행복을 노래하는 화가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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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187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There i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미국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의 명언입니다. 일반적으로 지금 당장은 공짜인 것 같지만 결국은 알게 모르게 그 대가를 지불하는 상황을 ‘공짜 점심이 없다’라고 표현합니다. 미국 서부개척시대 어느 술집에서 술을 어느 정도 마시면 점심을 공짜로 제공했다고 합니다. 언뜻 들으면 ‘공짜’라는 단어가 뇌리에 깊이 박혀 점심값을 […]The post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놓여있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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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242

    재력가의 아버지, 귀족 집안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발레 수업도 받으며 배고픔과는 거리가 먼 유년 시절을 보내는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아버지가 투옥되고 가세가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이 전쟁은 귀족 집안의 부잣집 딸이었던 소녀를 한순간에 튤립 뿌리로 근근이 끼니를 해결하는 가난한 여자아이로 만들었습니다. 가혹한 전쟁을 겪으며 기적으로 살아남은 이 소녀는 훗날 아주 오랫동안 대중의 […]The post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66호점 ‘화소담 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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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211

    세종시 나성동The post 66호점 ‘화소담 꽃집’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무병장수의 비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37

    평생을 아픈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어떤 의사 선생님이 많은 사람들의 슬픔 속에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의사 선생님은 인품도 훌륭했지만 엄청난 의술로 사람들의 병을 치료했던 명의였기에 사람들의 안타까움은 더 컸습니다. 그런데 남은 사람들이 그 명의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무병장수의 비결’이라는 제목의 봉인된 책 한 권을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은 유명한 명의로 알려진 의사가 남긴 그 책 […]The post 무병장수의 비결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공부방을 싹 바꿔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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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225

    따뜻한 하루는 해피빈 후원자님의 후원과 자체 후원금으로 다인이 공부방 환경을 개선시켜주었습니다. 곰팡이 가득했던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바꾸어주었고, 책걸상을 비롯한 가구도 교체했습니다. 또한 컴퓨터와 프린트를 지원해서 다인이가 가정에서 인터넷 강의 등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초수급비만으로 생활비와 할머니 치료비까지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3개월간 생계비를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다인이는 새롭게 바뀐 공부방을 보며 매우 행복한 […]The post 공부방을 싹 바꿔주었습니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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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194

    1901년 시카고에서 애니메이션의 아버지라 불리는 월트 디즈니가 태어났습니다. 월트의 부모님은 캐나다에서 이민 온 빈곤한 농부였고 연이은 농사의 실패로 가난함 속에 살다 보니 월트는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월트가 소질을 보였던 것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그림이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자 월트는 9살 때부터 온갖 궂은일을 하며 모은 돈으로 아버지 몰래 그림 공부를 했고 결국 고등학교 졸업 후 […]The post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쥐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67호점 ‘넘버원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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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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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돌과 작은 돌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99

    지혜로운 스승을 섬기는 제자들 가운데 주변 사람들로부터 평판이 좋지 않던 청년이 한 명 있었습니다. 크고 작은 사고를 저지르곤 하던 청년은 어느 날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자신이 잘못한 사람들을 찾아가 사과를 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그 청년을 바라보던 시선이 좋지 않았습니다. 고민하던 청년은 스승을 찾아가 자신의 무엇이 아직도 잘못된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제자의 고민을 들어준 스승은 바구니 하나를 […]The post 큰 돌과 작은 돌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등불을 든 간호사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89

    강자보다 약자의 편에 설 줄 알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줄 아는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이 소녀는 자라서 영국과 독일에서 정규 간호 교육을 받은 뒤 간호사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크림반도를 둘러싼 전쟁이 발발하였고 참혹하고 끔찍한 현장 소식을 들은 그녀는 망설임 없이 전쟁터로 달려 나갔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The post 등불을 든 간호사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늑대의 오명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05

    늑대는 자연계에서 몇 안 되는 단혼제를 지키는 독특한 동물입니다. 애처가라고 할 정도로 수컷 늑대는 암컷이 죽기 전까지 절대 바람을 피우지 않으며 오직 일부일처제만 고수합니다. 수컷 늑대는 평생 한 마리만의 암컷만을 사랑하고 암컷이 먼저 죽으면, 가장 높은 곳에서 울어대며 슬픔을 고하다가 결국 통곡까지 한다고 합니다. 또 수컷 늑대는 자신의 암컷과 새끼를 위해서 다른 천적들과 싸우기도 하며, […]The post 늑대의 오명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68호점 ‘오피스마켓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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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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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러져도 다시 일어난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44

    저는 따뜻한 하루를 매일 읽는 독자입니다. 매번 읽기만 하다가 부족한 글솜씨이지만 저희 사연을 함께 공유합니다. 저는 학창 시절 하굣길 건널목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렇게 55일간 사경을 헤매다 다행히 깨어났지만, 왼쪽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유아 때 첫걸음마를 땐 순간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사고 후 첫걸음이 이루어진 것은 지금도 똑똑히 기억합니다. 저는 저 자신이 아기와 다름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의 […]The post 쓰러져도 다시 일어난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김치는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반찬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84

    다행히 많은 카카오같이가치 후원자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어르신들께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었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금액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총 150포기의 김치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담갔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김장김치는 영등포 쪽방촌 어르신들과 신림동 밤골마을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었습니다. 김치를 선물 받은 어르신들은 매년 지원받던 김장김치가 올해는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한시름 놓았다면서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한국인에게 […]The post 김치는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반찬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잿더미가 된 원고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20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역사가이며 비평가인 ‘토머스 칼라일’에게 큰 명성을 안겨준 대표적 저서인 ‘프랑스 혁명’의 불쏘시개가 되고 만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그는 ‘프랑스 혁명’이란 대작을 쓰기 위해 넉넉하지 않은 형편 중에도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고 두문불출하며 오로지 집필에만 매달렸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수천 장의 원고를 그의 지인이자 철학자인 ‘존 스튜어드 밀’에게 검수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밀은 서재에서 원고를 […]The post 잿더미가 된 원고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69호점 ‘한방부동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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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머니의 장갑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97

    저는 노인요양시설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법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은 자꾸 늘어나는 데 저희의 일손은 한정되어 있다 보니 원하는 날짜에 쉬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어느 겨울, 드물게 연휴를 포함해서 3일을 편히 쉴 수 있게 되었고 저는 모처럼의 휴식에 몸과 마음을 다시 다잡고 출근을 했습니다. 저희 시설에는 96세 할머니가 계시는데 노환으로 인해 힘들어하시지만 […]The post 할머니의 장갑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겸손하게 섬겨라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60

    강들이 모여 대화하고 있습니다. 큰 강들은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하며 자랑하기에 바빴습니다. 다뉴브강이 말했습니다. “내가 매일 날라주는 모든 배를 보아라. 나는 이처럼 위대한 일을 한다.” 나일강도 질 수 없어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 어떤 강보다 세계에서 제일 긴 강이다.” 다뉴브강과 나일강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갠지스강이 가소롭다는 듯 말했습니다. “나는 사람들의 경배 대상이다.” 곁에서 조용히 듣기만 하던 […]The post 겸손하게 섬겨라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긍정의 힘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57

    알렉산더 대왕이 전쟁에 나갔을 때의 일이다. 페르시아를 정복하기 위해 전장에 나가보니 적군의 수가 아군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병사들은 ‘이제 삶이 끝나는가 보다’ 하며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이를 보던 알렉산더 대왕은 병사들의 사기를 어떻게 하면 끌어올릴지 고심했고 병사들의 사기를 높일 방도를 찾아야만 했습니다. 잠시 후, 겁에 질린 병사들 앞에 알렉산더 대왕이 나타났고 병사들에게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내가 […]The post 긍정의 힘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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