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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의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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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심보감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구설자 화환지문 멸신지부야 口舌者 禍患之門 滅身之斧也 ‘입과 혀는 화와 근심의 근원이요, 몸을 망치게 하는 도끼와 같다.’ 가끔 입으로 다른 사람을 나쁘게 판단하고 심지어는 저주를 퍼붓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말들은 결국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해로움으로 돌아옵니다. 지금 나의 위기와 실패의 원인이 ‘혀’에 있지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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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이렇게만 이라도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03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 때 시절을 잊지 않고 초심을 지키는 사람이며,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입니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항상 감사하는 긍정적인 사람이고, 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 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The post 항상 이렇게만 이라도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당신의 은퇴가 아름답습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68

    대구의 어떤 버스 정류장 광고판에 광고가 붙었습니다. ‘여기 한 남자의 미래를 응원해 주세요. 오랫동안 시민들을 위해 헌신해온 한 경찰관이 조용한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의 앞날이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자세히 안 보면 공익광고인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음 버스 정류장의 광고를 보면 이 광고가 특별한 광고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아버지, […]The post 당신의 은퇴가 아름답습니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물고기의 부성애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38

    제주도 연안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줄도화돔(농어목 동갈돔과)이라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이 줄도하돔은 특이한 부화 방법으로 부성애가 강한 물고기로도 유명합니다.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이 그 알을 입에 담아 부화시킵니다. 그리고 알에서 부화 후에도 독립하여 생활할 수 있을 때까지 치어들을 입안에 머금으며 천적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그 오랜 시간 동안 수정란과 치어들에게 신선한 물과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The post 물고기의 부성애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다불유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20

    한 등산객이 어느 시골 마을의 한적한 길을 지나가게 됐습니다. 그러다 한 골목길에서 작은 쪽문을 발견했고 쪽문 한쪽에는 ‘다불유시(多不有時)’라는 한자어가 적혀 있었습니다. ‘시간은 있는데 많지 않다.’ 한자를 있는 그대로 풀이하자니 이해하기 힘든 문구에 등산객은 알쏭달쏭했습니다. 한참을 생각해도 뜻을 모르겠던 등산객은 한자어에 깊은 뜻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때 마침 한 할아버지가 지나가고 있었고 등산객은 할아버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The post 다불유시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나중으로 미루지 말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52

        옛날 어느 마을에 부자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욕심이 많고 구두쇠로 소문이 나서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꽤 평판이 안 좋았습니다. 어느 날, 부자가 지혜롭기로 소문난 노인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어르신, 마을 사람들에게 제가 죽은 뒤에 전 재산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겠다고 약속했는데도 사람들은 아직도 저를 구두쇠라고 하면서 미워하고 있습니다.” 노인은 부자의 물음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The post 나중으로 미루지 말자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파란만장한 삶이 명작으로 태어나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57

    세계적인 명작 ‘돈키호테’를 쓴 세르반테스는 유명 작가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가 고향인 그는 매우 가난한 가정형편으로 인해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23세 때 레판토 해전에 참전하여 부상으로 왼손에 장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8살 때는 터키 해적에게 납치를 당해 알제리에서 5년 간 노예로 살았으며 네 번이나 탈출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이후 해적에게 몸값을 […]The post 파란만장한 삶이 명작으로 태어나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예쁜 파우치를 만들어 보내주셨어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63

    이전에도 세 차례 파우치를 만들어서 보낸바 있는 신도림 커뮤니티는 이번엔 120개를 기부해주셨는데요. 신커 회원들이 만든 파우치는 한눈에 보기에도 예쁜 생리대 파우치입니다. 신커는 아이들이 생리 기간에 생리대를 간편히 넣고 다닐 파우치로 잘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예쁘게, 정성스럽게 만들었어요.” “작은 선물이지만, 이 선물 받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내가 소중한 […]The post 예쁜 파우치를 만들어 보내주셨어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따뜻한 겨울을 만드는 사람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76

    지난 12월 11일, 따뜻한 하루는 오순도순 봉사단과 개별로 봉사를 신청한 7팀, 총 30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남태령 비닐하우스 마을을 찾았습니다. 김이 서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봉사자분들은 아침부터 활기차게 연탄을 날랐고, 좁은 길목에서는 릴레이로 줄을 서서 으샤으샤 한마음으로 연탄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비닐하우스 마을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6가정에 총 2,500장의 연탄을 선물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봉사하러 온 가정은 아이들에게 […]The post 따뜻한 겨울을 만드는 사람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대화의 중요성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41

        미국의 사회개혁가이자 평화운동가이며 미국 여성 최초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제임 아담스는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녀는 북아메리카 최초의 사회복지기관인 ‘헐 하우스’를 건립해 여성과 이민자 등 약자들의 권익을 위해 싸웠습니다. 또한 단순히 빈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뿐만 아니라 행복을 위해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아동을 위한 교육과 환경을 위해서 아동 노동 폐지 등에도 힘쓰며 […]The post 대화의 중요성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온새미로 원장님의 일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43

    주호(가명)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로 자활꿈터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온라인 수업을 하거나, 책을 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한 후, 야외에 나가 운동을 하며 바람을 쐬기도 합니다. 처음에 왔을 때 마른 편이었던 주호는 최근 자활꿈터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밥 양을 늘리면서 살도 오르고, 키도 훌쩍 커서 어느덧 170cm 가까이 자랐습니다. 부쩍 자란 키만큼 마음도 […]The post 온새미로 원장님의 일기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성장의 방해물, 마인드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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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254

    유럽에서 자기 계발 코치로 명성을 얻고 있는 ‘페트라 복’은 같은 역량을 가졌지만,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원인으로 독특한 심리 기재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마인드 퍽’ 현상으로 자신 스스로 성장과 발전을 거부하며 현재에 머무르고자 하는 심리입니다. 이때 걱정, 압박, 평가 등 7가지 유형의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유형은 다양하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이 현상에 빠지면 더 나은 삶을 꿈꾸기보다는 현재에 […]The post 성장의 방해물, 마인드 퍽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말에도 색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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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221

    한 이발사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젊은 도제(제자와 같은 말)를 한 명 들였습니다. 도제 이발사는 열심히 이발 기술을 전수받았고, 드디어 첫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배운 모든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첫 번째 손님의 머리를 열심히 깎았습니다. 그러나 거울로 자신의 머리 모양을 확인한 손님은 투덜거리듯 말했습니다. “너무 길지 않나요?” 손님의 말에 도제 이발사는 답변도 하지 […]The post 말에도 색깔이 있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세상은 고난의 극복으로도 가득하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94

        130권에 달하는 방대한 대 저서 ‘사기(史記)’가 완성되기까지 극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대 명장인 이능은 흉노족을 상대로 전투를 벌였는데 그만 흉노족의 포로가 돼버립니다. 이때 신하들은 왕에게 아첨하기 바빠 이구동성으로 이능의 잘못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사마천이 이능을 변호하였다가 정치범으로 몰려 신체의 일부가 잘리는 형을 받았습니다. 비참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죽으려 했지만 한 가지 중요한 […]The post 세상은 고난의 극복으로도 가득하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말라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47

    런던 빈민가에서 필경사로 일하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밤늦게까지 남의 책을 베끼는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첫 직업인 이 일을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단순노동으로 여기지 않았고, 의미를 찾아가며 열심히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환경을 탓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는 필경사의 일을 바탕으로 마침내 35세 때, ‘파리대왕’이란 첫 소설을 발표했습니다. 이 작품은 무려 450만 부나 팔리는 […]The post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말라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빵 두 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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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141

    오랜 시간 힘들게 모은 돈으로 빵 가게를 개업한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노릇노릇 구워져 진열장에 놓여 있는 빵만 보고 있어도 좋았고, 손님이 많은 날은 입가에 미소가 떠날 줄 몰랐습니다. 그런 그에게는 너무도 사랑스러운 딸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아이가 학교 가기 전 빵을 챙겨가도 되냐고 물었고 그는 매일 아침 가장 맛있게 만들어진 빵 두 봉지를 가방에 […]The post 빵 두 봉지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성공의 밑거름, 준비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240

    영국의 윔블던 테니스장은 일 년에 2주를 사용하기 위하여 일 년 내내 준비하고 가꾼다고 합니다. 책임을 맡은 매니저는 한 해 동안 꾸준히 잔디를 관리하며 대회가 무사히 마치는 것을 보람으로 여깁니다. 그가 하는 일은 단순한 것처럼 보이지만 잔디를 관리하는 것은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대회를 준비하는 일인 것입니다. 이처럼 옛말에 병사를 키우는 데는 10년이 걸리지만 병사를 사용하는 […]The post 성공의 밑거름, 준비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욕심이 부른 재앙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64

        깊은 산속에 있는 작은 연못에 물고기 여러 마리가 오순도순 살고 있었습니다. 함께 헤엄도 치고 장난도 치면서 서로 사이좋게 지냈지만 어느 날 한 물고기는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 연못에 나 혼자 살면 먹이도 풍족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을 텐데…” 물고기의 욕심이 점점 커졌고 친구 물고기들만 없으면 된다는 생각에 한 마리씩 물어 죽였습니다. 그렇게 […]The post 욕심이 부른 재앙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기적을 부르는 남매의 사랑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41

    “누나. 그냥 나 내려줘. 이러다 누나 죽으면 안 되잖아.” 11살의 작은 소녀의 어깨에 받치고 있던 9살 소년은 눈물을 글썽이며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누나는 동생을 내려놓을 수 없었습니다. 남매가 빠진 빗물 펌프장에는 빗물이 모여, 남동생의 머리까지 잠기는 깊이의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누나는 겨우 머리만 물 밖으로 내놓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2013년, 아직 추위가 조금 남아있는 4월 […]The post 기적을 부르는 남매의 사랑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죽음 앞에서 황금의 가치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14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탐험대가 유적을 조사하다가 인적 드문 산속에 위치한 곳에서 토굴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토굴에서 탐험대가 발견한 것은 끝도 없이 쌓여있는 황금과 두 사람의 유골이었습니다. 탐험대장은 이 사람들이 황금을 쓰지도 않고 모으기만 하다 죽었는지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서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추론했습니다. 황금을 캐기 위해 온 두 사람은 오래된 토굴에서 금을 발견했고 한동안 […]The post 죽음 앞에서 황금의 가치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연탄이 왔어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57

    지난 11월 26일, 기아자동차 직원들이 남태령 비닐하우스 마을을 찾았습니다. 이곳 주민들은 추위에 너무도 취약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계신데요. 단열이 전혀 안 되는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면서 난방비 걱정에 연탄도 마음껏 때우지 못해 그야말로 혹한의 추위를 견디며 겨울을 보내고 계십니다. 따뜻한 하루는 기아자동차 고객서비스사업부 임직원 18명과 함께 남태령 비닐하우스를 찾아 마을 주민들과 독거 어르신 10가정에 각각 250장씩, 총 2,500장의 […]The post 연탄이 왔어요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7.18 조회 167

        비록 비공식적인 기록이지만 인도네시아에는 146세까지 장수한 음바 고토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주민등록체계가 만들어지기 전에 출생했기에 정확한 나이를 알기 어렵지만 할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1870년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꼭 이루고 싶은 마지막 소원이 바로 ‘죽음’이라고 합니다. 사실 할아버지에겐 10명이 넘는 자식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식들이 먼저 세상을 떠났기에 손자들을 빼면 아무도 남지 않았습니다. 자식들을 […]The post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당장의 욕심을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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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190

    옛날 뛰어난 용맹과 지략으로 나라의 영토를 끝없이 넓혀 나가는 위대한 왕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 왕이 지배하는 영토를 탐낸 이웃 나라가 군대를 이끌고 침략해 왔습니다. 하지만 왕은 이웃 나라의 침략을 물리치고 오히려 침략국을 정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왕을 따르는 병사들은 거침없이 적국으로 진군했으며 드디어 적국의 수도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적국의 수도를 향해 가면 갈수록 병사들의 발걸음에는 힘이 […]The post 당장의 욕심을 버리자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말을 거르는 세 가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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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252

    그리스의 철학자인 소크라테스가 사는 마을에 남의 얘기하기를 좋아해 여기저기 헛소문을 퍼트리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소크라테스가 나무 밑에서 쉬는데 마침 그의 앞을 지나가던 청년이 소크라테스를 발견하곤 먼저 다가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소크라테스 선생님!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윗마을에 사는 필립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아세요? 착한 줄로만 알았던 그 친구가 글쎄…” 이때 소크라테스는 청년의 말문을 막고 되물었습니다. […]The post 말을 거르는 세 가지 체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 순순히 어둠을 받아들이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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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176

    “선생님은 이 병을 몰라요….” 환자들은 종종 내게 이런 말을 했다. 그 말이 그렇게 듣기 싫었다. 정신의학과 베테랑 의사인 내가 우울증에 대해 모른다면, 도대체 누가 이 병에 대해 알고 있다는 말인가.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2012년 6월, 해외연수를 앞두고 무척 들떠 있던 그때,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왔다. 나는 평소대로 고된 업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 갑작스럽게 누군가 허리를 […]The post 순순히 어둠을 받아들이지 마오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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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8 조회 157

        명심보감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구설자 화환지문 멸신지부야 口舌者 禍患之門 滅身之斧也 ‘입과 혀는 화와 근심의 근원이요, 몸을 망치게 하는 도끼와 같다.’ 가끔 입으로 다른 사람을 나쁘게 판단하고 심지어는 저주를 퍼붓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말들은 결국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해로움으로 돌아옵니다. 지금 나의 위기와 실패의 원인이 ‘혀’에 있지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The post 모든 문제의 시작점 first appeared on 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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